‘경제권 대립 폭발’…김준호·김지민, “생활비 각출” 특단 조치에 신혼집 반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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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결혼 생활이 집중 조명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 10개월째를 맞은 김준호가 신혼집에서 달라진 생활을 공개한다.
임원희와 김종민이 김준호의 집을 찾으면서, 결혼 전 ‘독거 하우스’ 생활과 비교해 집안 곳곳이 정돈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방문한 출연자들은 깔끔하게 바뀐 공간에 감탄을 쏟아냈지만, 한 가지 습관만은 여전히 고치지 못한 김준호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가 반전되기도 했다.
아울러,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는 경제권 문제를 두고 현실적인 갈등을 드러냈다.

생활비 관리를 두고 김지민이 직접 ‘각출’ 방식을 도입하는 상황이 소개되며, 김준호가 슈퍼카까지 구매했다는 고백에 갈등이 더욱 깊어졌다.
현장에 함께한 김종민은 자신의 경제권 관리법을 밝히며 ‘꼼꼼함’에 대한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임병원을 찾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늦은 나이에 2세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김지민은 배란 유도 주사와 같은 쉽지 않은 과정도 겪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통해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그리고 경제권 문제는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쏠린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전파를 탄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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