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태영이 미국 뉴저지에서 17세 아들 룩희 군을 위해 고가의 중고 외제차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 아들과 남편 권상우를 위해 직접 중고차 매장에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영상을 통해 미국 생활환경에 대해 언급하며, “미국에서는 운전이 꼭 필요하다. 지금 운전을 배우지 않으면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는 더 배우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새 차가 아닌 중고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분명 어딘가에 긁고 다닐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현실적인 엄마로서의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이 직접 고른 차는 지프(Jeep) 랭글러 4xe 하이브리드 모델로 확인됐다. 이 차량은 신차 기준 7,000만원에서 9,000만원대, 중고차 시장에서는 4,000만~6,000만원대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태영은 “사양이 좋고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 되팔 때도 유리하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계약이 성사된 뒤, 손태영은 “이제 우리 차가 됐다. 앞으로는 룩희가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기쁨을 전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지내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권상우는 700억 원대 부동산 자산가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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