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공개 데이트 포착’…“사이 너무 좋아”…내달 결혼식 앞두고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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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가 결혼을 앞두고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목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윤보미가 박수홍의 자택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연예인 중 성격이 가장 좋고, 시원시원한 사람”이라며 윤보미를 칭찬했다. 또 반려묘 산책 중 윤보미를 우연히 만나 인사를 나눈 일화를 전하며 “둘이 산책을 자주 하더라. 두 사람 사이가 정말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윤보미는 연락을 먼저 받고 결혼을 축하했다는 박수홍의 말에 “당연히 인사를 해야죠, 너무 반가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7년 협업을 통해 인연을 쌓은 후,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교제를 이어온 바 있다. 4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알렸으며, 결혼은 5월 16일 서울의 한 행사장에서 예정돼 있다.
윤보미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판다(팬)들의 마음과 함께해온 모든 순간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며 “33살이 돼 기쁜 순간과 힘든 순간을 함께 했던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에이핑크 멤버로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 윤보미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팬들에게 향후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사진=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 ‘KBS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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