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슈퍼주니어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을 오늘(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5일까지 사흘에 걸쳐 펼쳐지며, 극장 라이브 뷰잉과 비욘드 라이브,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가 전 세계 15개 지역에서 동시 제공된다.
앙코르 콘서트는 아시아와 남미 등 17개 도시를 누빈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이벤트로, 완전히 새로운 무대 연출과 함께 대규모 KSPO DOME 공간을 십분 활용한 특별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주목받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관객들을 위해 기존 투어와는 다른 곡 구성으로 ‘쏘리 쏘리’, ‘미인아’, ‘Mr. Simple’, ‘Black Suit’, ‘Express Mode’ 등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멤버별 유닛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슈퍼주니어는 ‘슈퍼쇼’ 브랜드로 단독 프랑스 무대를 펼치고, 역대급 규모의 남미 투어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타이베이 돔 진출 등 다양한 기록을 써왔다.
이번 앙코르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오랜 동행을 기념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무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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