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비치웨어 브랜드 Frankies Bikinis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제니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캘리포니아 무드가 결합된 프로젝트로, 단순 모델 참여를 넘어 디자인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제니는 협업 소감으로 “이 컬렉션을 함께 디자인하는 것은 꿈 같았다”며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고,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좋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검은색 비키니에 반바지를 매치한 채 난간에 기대 누워 있는 모습부터,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차분한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감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스윔 투 스트리트’ 콘셉트를 완성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수영복을 일상복처럼 소화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며, 글로벌 패션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팬들 역시 “이게 제니다”, “패션 자체가 다르다”,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협업 컬렉션은 공개 직후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으며, 제니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사진=제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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