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 최근 근황
연극 중 진한 키스신 수준
황신혜·장윤정도 깜짝 놀라

배우 정가은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서울 나들이에 나선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극 공연 중인 정가은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로를 방문한 황신혜, 장윤정은 길거리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정가은을 찾았다. 리허설부터 ‘코믹 키스신’을 열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을 본 ‘언니들’ 황신혜, 장윤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뒤늦게 언니들을 발견한 정가은이 다가가 “언제 오셨냐?”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키스신을 너무 열심히 해서 조용히 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가은의 실제 연극을 관람한 황신혜, 장윤정은 꽃을 선물하며 “너의 도전이 너무 아름답고 기특하다”라고 응원해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출연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후 전남편이 정가은 명의를 도용해 투자금 132억 원을 가로챈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고, 정가은은 2018년 이혼을 택했다.
이혼한 뒤 각종 방송을 통해 생활고를 토로하기도 했던 정가은은 딸을 홀로 키우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가은은 “연극만 하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 내가 입고 싶은 건 참을 수 있어도 딸이 먹고 싶다는데 안 사주는 건 마음이 아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택시 운전 면허증을 취득해 화제가 됐던 정가은은 최근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을 취득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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