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안철수, 北 향한다… “김정은 제거”

논현일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안철수, “美 다음 목표는 北”
707특임단 필요성 강조
北 압박, 선제 공격 취지

출처: 안철수 SNS
출처: 안철수 SNS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세계적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공습 가능성을 시사했다. 4일 안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은 북한이다”라며 “말뿐인 비핵화가 아니라 김정은 지도부를 물리적으로 교체하는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사흘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 공습으로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폭사하며 37년 독재 정치가 붕괴되었다”라며 “그린란드 병합 시도, 마두로 포획, 마약왕 엘 멘초 사살 등 이제 미국은 군사력을 동원하는 국제 정치를 펼치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출처: 서울중앙지법 제공
출처: 서울중앙지법 제공

이어 “대북정책 또한 이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라며 미국의 다음 타깃이 북한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와 관련해 제707특수임무단을 언급하며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참수 작전을 직접 수행할 부대, 곧 707특수임무단은 만신창이가 되어있다. 12.3 계엄 당시 책임자의 오판으로 북한이 아닌 국회에 투입되면서 조직과 자부심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안철수 SNS
출처: 안철수 SNS

실제로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은 제707특수임무단과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군사경찰단, 국군방첩사령부 병력 등에게 헌정 역사상 최초로 국회 진입을 지시한 바 있다. 이들은 무장 상태로 계엄 해제 결의안 투표를 저지하기 위해 투입됐으며, 국회 창문을 깨고 들어가거나 케이블 타이로 민간인을 포박하는 등 물리력을 사용했다.

안 의원은 “그날 이후 희망 전역 및 휴직자는 근래 최고치에 이르렀고, 당시 단장(김현태 전 단장)은 지금도 부대원의 자긍심에 상처를 내고 있다”라며 “지금부터라도 707특임단에 씌워진 계엄의 오명을 벗겨내야만 한다”라고 주장했다. 현 상황에서 한국이 선제적으로 북한을 공격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는 “북 지도부를 신속히 제거하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유사시 가장 위험한 곳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를 완수하는 핵심 전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세워주어야 한다”라며 “707특임단의 전투력이 완비되면, 그 자체로 우리는 북을 압박할 군사적 대안을 손에 쥐게 된다. 그래야 군사적 압박 또는 대화의 창구를 열리게 하는 주도권을 우리가 쥘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글 끄트머리에 안 의원은 “안보는 구호로 지켜지지 않는다. 군에 제 역할을 부여하고, 언제든 적대국을 압박할 실제적인 능력을 갖출 때만이 비로소 확립된다”라며 마무리 지었다.

author-img
논현일보
content@viewcash.co.kr

[연예] 랭킹 뉴스

  • ’44세’ 영탁, 뜻깊은 ‘결실’… 공식 발표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잠 안자고 24시간 일하는것 같은...모든 영화,드라마 다 나오는 여배우
  • 진선규, 독립군 ‘압박’… 모두가 놀랐다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9년 결실 맺었다…'무용 엘리트' 박명수 딸 무려 '이 대학' 합격 소식 전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뉴스

  • 1
    "겹겹이 쌓인 악재" SK하이닉스 주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데

    뉴스 

  • 2
    "성과급 잔치할 때 아니다" 잘나가는 삼성전자에 섬뜩한 경고 나왔다

    뉴스 

  • 3
    창녕 단풍 명소 추천 5곳, 가을 여행지 완벽 가이드

    여행맛집 

  • 4
    장흥 갈만한곳 추천 BEST 5 — 2026 가을 여행 가이드

    여행맛집 

  • 5
    무주군 테마파크 중 가볼 만한 인기 명소 TOP 6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공주 단풍 명소 가볼 만한 곳 TOP 5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 2
    “강원도에 이런 곳이? 20,000㎡ 숲속 캠핑장!”… 별빛 가득한 힐링 여행지

    여행맛집 

  • 3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4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5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