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영애가 설 연휴를 맞이해 직접 전통시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애는 18일 SNS에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양한 물건과 먹거리를 접하며 시장을 둘러보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드러났다. 또한, 알록달록한 김장 조끼를 착용하고 시장 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애는 칼국수와 호떡 등 시장 음식을 맛보는가 하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지막에는 대형 검은 비닐봉투를 어깨에 걸친 채 장보기를 마친 모습까지 공개돼 친근한 면모가 돋보였다.
이번 방문지는 다양한 물품과 상호명이 드러난 사진 덕분에 광장시장임이 추정됐다. 화장기 없이 소탈한 차림이었음에도 돋보이는 외모와 아우라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옆집 언니 같은 느낌이다. 소박하면서도 특별하다”, “시장 방문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 “역시 설 연휴에는 전통시장이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1990년 CF 드라마 ‘투유 초콜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3년 ‘대장금’의 주인공 서장금 역할로 배우 인생의 전성기를 맞았다.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올해 55세가 된 그는 최근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과 일상 공유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지난해에는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판타지오가 제작하는 ‘의녀 대장금’을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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