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2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이 신혼 생활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게스트로 참여해 오랜 결혼 생활의 경험을 들려줬으며, 진행자 김종국의 결혼 후 일상도 시선을 모았다.
출연진은 지난해 9월 결혼한 김종국에게 신혼 중 서로 부르는 호칭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김종국은 “별명 없이 서로의 이름을 부른다”며 담백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부부싸움에 관한 질문이 이어지자 김종국은 “신혼이라서라기보다는, 서로의 방식과 삶을 존중하기 때문에 다툴 일이 없다”고 언급했다.

자신의 결혼 철학을 밝히는 과정에서 “갈등 자체를 싫어하는 성격이며,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진짜 마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의 진지한 대답에 주우재는 “‘옥문아’ 최수종 자리까지 넘보는 거냐”며 농담을 건넸고, 김종국은 신혼 생활에 적응하며 선배 부부들에게서 지혜를 얻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이자 연예계 최초 배우-법조인 커플인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출연해 25년간의 결혼 경험을 나눴으며, 김종국은 대선배 부부로부터 조언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토크와 퀴즈가 결합된 포맷으로, 목요일 저녁 8시 30분마다 방송된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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