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연하 인플루언서와 나란히’…토비 맥과이어 슈퍼볼 동반 포착에 온라인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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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30세 연하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미쉬카 실바와 슈퍼볼 현장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DailyMail은 9일(현지 시간) 맥과이어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Levi’s stadium에서 열린 Super Bowl LX 경기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중계 화면에서는 맥과이어와 한 여성이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두 사람은 VIP 박스석에서 나란히 미소를 지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여성은 편안한 자세로 맥과이어 쪽을 향해 앉았으며, 현장의 분위기도 밝아 보였다.


현지 매체는 맥과이어 옆에 동행한 인물이 20세의 인플루언서 미쉬카 실바라고 밝혔다. 실바는 25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맥과이어와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도 게재한 바 있다.
토비 맥과이어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피터 파커 역을 맡으면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다. 그는 2007년 주얼리 디자이너 제니퍼 마이어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2020년 이혼한 뒤 현재는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온라인 이용자들은 슈퍼볼 같은 대중적 행사장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 모두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맥과이어 측은 DailyMail의 논평 요청에도 답변하지 않았다.

사진=’스파이더맨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Mishka Silva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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