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전한길에 밀린 한동훈…“크게 당황”

모빌리티TV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 1=공동취재단
출처 : 뉴스 1=공동취재단

국민의힘 내 공천 구도와 관련해 “한동훈이 전한길에게 밀렸다”라는 평가가 조심스럽게 제기되는 가운데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이 당권파의 실기(失機)를 지적하며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반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그는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막으려는 당권파를 크게 당황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과거 “전한길에게 공천을 주겠다”라고 말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 같은 발언이 오히려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를 확대시키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25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지금 한동훈 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론스타 승소 등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 시점에 당원 게시판 문제를 이유로 징계를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정치적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그는 “일각에서는 지도부가 한 전 대표를 정치적으로 배제하려 한다는 의심도 있다”라며 “하지만 시점상 이미 실기했고 이제는 손대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한 전 대표를 건드리기엔 명분도 약하고 국민 여론도 당 지도부에 불리하게 흐를 수 있다”라며 “오히려 그런 시도는 지도 체제를 흔들고 고립을 자초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지도부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고심하는 상황과 맞물리며 주목된다.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박 의원은 “한 전 대표는 관련 이야기를 극도로 조심하고 있고 아직 구체적인 결정을 밝힌 바 없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장외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는 의견이 많고 본인도 원내 진입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그러면서 박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 전 대표 간 빅매치가 부산에서 성사된다면 지도부도 ‘공천을 주지 않겠다’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정국 흐름 속에서 한 전 대표가 자연스럽게 원내 진입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핵심적으로 박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과거 “전한길에게 공천을 주겠다”라고 밝힌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이런 발언으로 인해 지도부가 한동훈에게 공천을 주기 어려운 정치적 환경이 형성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기에 한 전 대표는 본인의 정치적 영향력을 통해 당이 공천을 안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정국 또한 그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단순한 ‘밀렸다’라는 해석을 넘어 이를 돌파구 삼아 역으로 공천 정국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안으로 읽힌다.

author-img
모빌리티TV
content@viewcash.co.kr

[뉴스] 랭킹 뉴스

  • ‘변호사단체’도 쪼개졌다…조희대發 후폭풍 확산
  • 삼성전자 주식 1,000주 사면 받는 배당금 수준
  • "10월 1일 어쩌나.." 삼성전자 주주들 긴장할 변수 뜬다는데
  • 트럼프 ‘석방’ 요청에도 시진핑이 거부한 유일한 인물
  • 김혜경 여사 논란 확산하자 李 대통령이 내놓은 입장, 단호했다
  • “정치꾼 조희대” 민주당, 진짜 뿔났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추천뉴스

  • 1
    요즘 대학가를 뒤흔든 이안, 축제 현장에서 보여준 남다른 분위기

    연예 

  • 2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3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4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 5
    한국 여자농구,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일본 꺾고 정상 탈환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북한 리광천 감독, 일본 축구 판정 불만…“페어플레이 맞나”

    스포츠 

  • 2
    라메르풀라르 프랑스쿠키 고급버터과자 선물용쿠키 추천

    여행맛집 

  • 3
    “도심에서 이런 별빛을 본다니?”… 15만 평 자연처럼 자유로운 광양 명소

    여행맛집 

  • 4
    최민석 9K·박준순 3안타…한국 야구, 중국 잡고 한일전 결승

    스포츠 

  • 5
    충장로 유적지 방문 명소 6곳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