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차기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서울시장 출마설을 일축했다. 5일 오전 김 총리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 “어렵고 뭐고를 떠나서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 총리는 “제가 나가야만 이긴다, 그런 건 아닐 거라고 본다”라며 “결국 경쟁 과정을 거쳐 좋은 후보가 나올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 총리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김 총리는 “그건 뭐, 있는 일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 출마 여부와 별개로 국무총리로서의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총리를 좀 오래 할 수 있게 시켜달라”고 말하면서도 “제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고 아주 오래는 못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가 “한덕수 전 총리는 오래 했는데 그렇게까지 오래하고 싶은 거냐”라고 묻자 김 총리는 “저야 뭐 적당히, 대통령의 판단이겠다”라고 답했다. 김민석 총리는 차기 서울시장 출마설에 선을 그으며 국무총리로서의 임무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향후 그의 정치 행보가 국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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