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FMK와 합작 법인 설립 후 경영 구조 확정
한국 시장 내 전략 기획·마케팅·딜러 네트워크 등 브랜드 활동 전반 지휘
페라리가 한국 시장 직진출을 위해 설립한 합작 법인 ‘페라리코리아’의 초대 수장으로 15년 경력의 베테랑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페라리는 19일 페라리코리아를 이끌 총괄로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를 선임하고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페라리는 지난 2025년 10월, 국내 공식 수입사인 ㈜FMK와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법인 설립에 이은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는 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페라리코리아는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와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맞춰 국내 시장의 전략 기획,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브랜드 활동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티보 뒤사라 신임 총괄은 페라리 본사 및 다양한 해외 지사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프랑스 파리 에스타카(ESTACA) 공과대학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하고 2009년 페라리에 입사했다. 이후 유럽과 중동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를 역임하며 글로벌 감각을 입증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