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11월 판매 4만 3,799대…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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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GM 한국사업장 총 4만 3,799대 판매
● 수출 4만 2,826대…트랙스 크로스오버 2만 7,328대로 최대 실적
● 트레일블레이저 1만 5,498대…소형 SUV 시장에서 존재감 확대
● 내수는 973대…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19대로 판매 주도
GM 한국사업장이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총 4만 3,799대를 판매했다. 내수 973대, 수출 4만 2,826대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넘겼다. 글로벌 시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중심의 수요가 이어지며 굳건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 7,328대로 실적 전반을 이끌었다. 넉넉한 공간 활용성과 경쾌한 주행 감각을 결합한 도심형 CUV로, 2026년형 모델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 사양을 적용해 시장 반응이 확대되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도 같은 기간 1만 5,498대가 판매됐다. 균형 잡힌 주행 성능과 신규 트림, 감성적인 외장 색상 추가로 선택 폭이 넓어지며 경쟁력을 높였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973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19대가 팔리며 내수 실적의 중심 역할을 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연말 프로모션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수요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높은 글로벌 수요를 기반으로 꾸준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12월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을 넓히고 올해 성과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12월에 ‘윈터 럭키 드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견적 상담 및 계약 고객에게는 순금과 IT 기기, 생활가전,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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