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할인 중인 아우디
11월 대박 프로모션 공개
무려 3천 가까이 깎아주기도
메르세데스 벤츠, BMW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독삼사’로 꼽히는 아우디. 나머지 두 브랜드에 비해 할인 폭이 큰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때를 노리는 소비자들이 많은 편이다. 브랜드 불문하고 기간별 실적 막판 스퍼트를 올리게 되는 분기 말, 반기 말, 연말 등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번 달 프로모션 조건도 공개됐는데, 역시나 적지 않은 할인 폭이 눈길을 끈다. 적게는 200만 원대부터 최대 3천만 원에 근접하는 할인이 제공되는 모델도 있다고. 자그마치 국산 중형 세단인 현대차 쏘나타 한 대 값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인데, 1천만 원 이상 할인하는 모델 위주로 가볍게 톺아본다.


고액 할인차 위주로 살펴보니
1억 넘던 차가 9천만 원대로
수입차 거래 플랫폼 겟차에 따르면 A6 e-트론은 트림에 따라 최대 1,069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정가 9,459만 원인 퍼포먼스 어드밴스드 트림은 11.3%(1,069만 원) 저렴한 8,390만 원에, 퍼포먼스 S-라인은 정가(1억 210만 원) 대비 10%(1,020만 원) 할인된 9,190만 원에 판매 중이다. 퍼포먼스 S-라인 블랙 에디션의 할인 폭은 996만 원이다.
A7은 3개 트림 가운데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제외하고 모두 1,500만 원 할인이 적용됐다. 정가 1억 357만 원인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8,857만 원에, 1억 802만 원이었던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9,302만 원에 살 수 있다. A8은 전 트림 2,600만 원 할인 적용으로 최저 1억 1,902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고성능 모델도 아낌없다
RS6 아반트 지금이 기회
Q7은 모든 트림에 1,600만 원 할인이 붙었다. 정가 1억 1,372만 원인 50 TDI 콰트로는 9,772만 원으로 1억 이내에 살 수 있다.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억 1,912만 원에서 1억 312만 원으로, 55 TFSI 콰트로는 1억 1,672만 원에서 1억 72만 원으로,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1억 2,212만 원에서 1억 612만 원으로 떨어졌다.
고성능 라인업도 1천만 원 중후반대의 통 큰 에누리가 적용됐다. 왜건 모델인 RS6 아반트의 정가는 1억 8,002만 원에 달하지만 이번 달 1,800만 원 저렴한 1억 6,202만 원에 살 수 있다. RS7은 정가 1억 8,602만 원에서 1,700만 원 할인으로 1억 6,902만 원의 가격표가 붙었다.


전기차도 다채롭게 할인 중
연말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
나머지 준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도 할인 대상이다. S e-트론 GT는 1천만 원 저렴한 1억 6,012만 원에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단일 트림인 S6 e-트론은 정가 1억 1,624만 원에서 1,034만 원 할인된 1억 590만 원에, SQ6 e-트론은 1억 1,590만 원의 정가에 1,300만 원 할인으로 1억 290만 원에 살 수 있다.
수입차 특성상 할인 대상 차종의 재고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며, 딜러사 및 모델별 연식에 따라 할인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딜러 재량에 따른 추가 할인 및 서비스 제공 여부 역시 저울질할 수 있으면 좋다. 그럼에도 더 좋은 조건을 기다린다면 연말 할인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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