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이렇게 쓰는 겁니다” 샤오미의 두 번째 전기차, 전기 SUV 스카이 노매드 공개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샤오미 EV, 신규 시리즈 스카이 노매드 공식 발표
● 지능형 변형 대형 공간 SUV로 SU7/YU7 시리즈와 차별화
● 쿤룬 아키텍처 기반의 평평한 바닥과 장거리 레일 설계 적용
● 5.3미터 이상의 전장 갖춘 대형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 2026년 연간 인도 목표 55만 대 달성을 위한 핵심 성장 동력
샤오미의 새로운 이동하는 생활 공간
샤오미가 전기차 사업의 두 번째 제품군인 스카이 노매드를 공개했다. 독립된 서브 브랜드가 아닌 샤오미 EV의 새로운 시리즈로 자리 잡은 스카이 노매드는 기존 SU7 및 YU7 시리즈가 드라이버를 위한 차였다면, 신규 라인업은 지능형 변형이 가능한 대형 공간 SUV를 지향한다. 레이 쥔 샤오미 CEO는 5년 넘는 자동차 제조 경험을 통해 사용자의 서로 다른 요구에 대응하는 두 가지 해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 노매드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은 기존의 역동적인 곡선미를 강조하던 디자인과 달리 견고하고 박스형에 가까운 외관을 갖췄다. 레이 쥔 CEO는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쿤룬 아키텍처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밑바닥부터 설계했다고 전했다. 이 아키텍처를 통해 차 안을 1인 스튜디오나 카페, 응접실 또는 가족 놀이터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경쟁력 갖춘 대형 SUV 시장 공략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 노매드의 첫 모델은 내부 코드명 쿤룬 N3로 불리며, 전장 5.3미터가 넘는 풀사이즈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로 알려졌다. 70kWh 이상의 대형 배터리 팩을 탑재하여 순수 전기 주행 거리만 400에서 500킬로미터에 이를 전망이다. 예상 가격대는 20만 위안부터 시작하며 리오토와 화웨이의 아이토 등 중국 내 주요 경쟁 모델들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
샤오미는 6월 10일 중국 공업정보화부로부터 베이징 공장에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순수 전기차에 집중하던 생산 체계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샤오미는 2026년 55만 대 인도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상반기에 18만 5천여 대를 인도하며 목표의 34%를 달성하는 데 그쳤으나, 하반기 스카이 노매드 출시를 통해 월평균 6만 대 이상의 인도량을 기록하며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샤오미 #스카이노매드 #전기차 #SUV #레이쥔 #샤오미EV #쿤룬아키텍처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 #EREV #중국전기차
- 주문생산의 2인승 롤스로이스 나이팅게일의 디자인
- 8월 10일부터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일시불 구매 막힌다
- 조수미가 선택한 현대차그룹, 유럽 클래식 무대에서 빛난 제네시스의 품격
- “독일차 안 사요” 중국 자동차 시장 충격의 9개월 연속 폭락, 이 기업만 살아남았다
- 유령 감속 잡고 자동 주차까지…테슬라 FSD 감독형 v14 Lite 국내 상륙, 무엇이 달라졌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