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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독주’ 슈퍼레이스 2R… 금호 SLM, 1R 이어 또 원투 피니시

카앤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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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이어 이창욱과 이정우가 1, 2등 달성… 3등 황진우 최다 포디움 타이 기록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2라운드가 1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는 금호 SLM 소속 이창욱과 이정우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 1라운드 이어 원투 피니쉬 달성한 금호 SLM… 사고로 라운드 조기 종료

2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포디움에 오른 이창욱(가운데), 이정우(왼쪽), 황진우(오른쪽)가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오네 슈퍼레이스

예선 Q2에서 1분 52초 436의 랩타임으로 폴 포지션을 확보한 이창욱은 결승 레이스 2랩과 3랩에서 연속으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 중반인 5랩과 16랩에서 발생한 사고로 세이프티카가 투입됐으며, 19랩 재시작 직후 발생한 차량 스핀 사고로 레드 플래그가 발령됐다. 총 주행 거리의 75% 이상이 진행된 상태여서 규정에 따라 레이스는 조기 종료됐고, 이창욱이 최종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

◆ 황진우 3위로 최다 포디움 타이… 서킷스토리·래디컬 컵 등 부문별 우승자 확정

2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스타트 모습. / 오네 슈퍼레이스

결승 3위는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황진우가 차지했다. 황진우는 이번 라운드 결과를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통산 최다 포디움 타이 기록을 달성했으며, 69회 연속 완주 기록도 이어갔다.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결승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입상자들은 각기 다른 레이스 전략을 밝혔다. 우승자 이창욱은 “새롭게 적용한 셋업이 잘 맞아떨어져 후반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2위 이정우는 전날 배틀로 인한 체력 및 타이어 부담을 고려해 초반에 최대한 격차를 벌리는 전략을 택했다고 밝혔으며, 3위 황진우는 초반 페이스를 관리하며 후반 승부를 노렸다고 말했다.

당일 함께 진행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는 정원형 ▲GTB 클래스는 최지영이 우승했다. ▲금호 M 클래스는 김현수 ▲알핀 클래스는 김정수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강창원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래디컬 컵 코리아 부문에서는 ▲SR1 클래스 미카 ▲SR10 클래스 김택성 ▲SR3 클래스 신가원이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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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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