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여행, 시원한 산바람과 녹음 속에서 즐기는 체험 재미 솔솔[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 세계인의 태권도 성지이자 반딧불이의 고장인 전북 무주군은 덕유산 계곡의 맑은 물과 울창한 수림이 어우러져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특히 여름철엔 시원한 산바람과 녹음이 우거진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자연 체험과 문화 향유를 경험할 수 있어 더위를 멀리하는 피서지로 인기 최고다.무주반디랜드는 무주에서 가족과 함께 여름날 자
“여름 스트레스 싹 날린다” 김천 부항댐 짚와이어 타고 황악산 직지사 그늘 아래로[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김천은 경상북도 서부 내륙에 자리한 도시다. 황악산과 금오산을 품고 감천이 흐르는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며,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김천에서 여름철에 방문하기 좋은 가볼 만한 곳으로는 황악산 아래 고즈넉한 사찰과 짜릿한 짚와이어, 그리고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들이 있다.황악산 기슭에 자
BTS 공연 특수에 부산 관광상품 4배 급증…‘팬덤 관광’이 지역경제 살렸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BTS 부산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동선이 공연장을 넘어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K-팝 공연을 보러 온 글로벌 팬들이 숙박과 교통, 쇼핑, 액티비티까지 함께 소비하면서 이른바 ‘팬덤 관광’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실제로 NOL World의 6월 부산 관광상품 구매 건수는 전월 대비 4배
공주·부여·익산에서 백제 시간여행 떠나요!…세계유산 따라 걷는 7일간의 '백제문화유산주간' 7월 6~12일 열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공주, 부여, 익산이 백제 역사와 문화를 따라 걷는 시간여행 무대로 변신한다. 백제왕도 핵심 지역인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전북 익산시 일대에서 음악회와 세계유산 탐방, 역사 체험,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2026 백제문화유산주간’이 열린다.국가유산청은 7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공주·부여·익산 국립박물관과 지자체, 재단법
낮엔 케이블카, 밤엔 야시장서 홍어삼합…목포 동부시장 ‘별별 야시장’ 열린다[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서남해안의 대표 항구도시 목포가 낮에는 다도해 풍경을 품은 해양 여행지로, 밤에는 전통시장 야시장으로 즐기는 체류형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1897년 개항 이후 근대 문화와 섬 여행의 관문 역할을 해온 목포는 해상케이블카, 근대역사관, 해양유물전시관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여기에 동부시장 ‘별별 야시장’까지 문을 열며 미식과 공
토마토 워터슬라이드 타고 습지·숲길 산책까지…경기 광주 여름여행 어때?[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서울 근교에서 여름 축제와 자연 힐링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경기 광주가 좋은 선택지가 된다. 팔당호와 경안천을 따라 형성된 습지, 조선 왕실 도자의 역사를 품은 박물관, 울창한 숲과 체험농장, 루지 체험까지 여행 코스가 다양하다. 여기에 광주시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를 주제로 한 여름 축제까지 열리며 가족 나들이객의
바다·숲·동굴 피서에 수국 축제까지…올여름 ‘울산 여행’ 어때?[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울산은 산업도시라는 익숙한 이미지 너머로 바다와 산, 계곡과 동굴, 생태 체험이 공존하는 여행지다. 동해의 푸른 해안과 영남알프스의 산세, 태화강을 따라 이어지는 생태 자원까지 품고 있어 여름철 가족 여행과 자연 힐링 코스로 주목할 만하다.특히 울산 여행은 시원한 계곡 피서지인 철구소, 사계절 쾌적한 자수정동굴나라, 동물과 교감할
한국영상대 월드컵 응원전, “300인치 스크린 아래 하나 된 캠퍼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월드컵 열기가 대학 캠퍼스를 뜨겁게 달군다.한국영상대학교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학과 개설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대규모 캠퍼스 응원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영상대학교 영상촬영조명학과는 19일 오전 10시 대학 아트플라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담양 여행] 댓닢의 속삭임...여름철 감성 여행지로 '제격'[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남 담양군은 대나무 숲과 고요한 정원, 그리고 문학적 유산을 품은 고장이다.푸른 자연에 파묻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여름철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가볼 만한 곳들을 두루 만날 수 있다.울창한 대나무 숲을 거니는 죽녹원, 약 16만㎡에 이르는 대숲에서 댓닢의 사각
회룡포 물길 따라 걷고 용궁역에서 놀자…예천, 가족 체류형 여행지로 뜬다[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소백산맥이 감싸고 내성천과 낙동강이 흐르는 경북 예천이 자연과 역사, 체험을 함께 즐기는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물이 마을을 휘감아 만든 회룡포의 절경부터 옛 나루터 정취를 간직한 삼강주막마을, 왕실 태실과 충효 정신의 흔적을 보여주는 예천박물관까지 예천 곳곳에는 천천히 머물며 둘러볼 만한 여행지가 많다.최근에는 용궁역
남한강 따라 걷고 자전거로 한 바퀴…여주에서 즐기는 자연 힐링 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수도권과 가깝지만 한적한 자연의 정취를 간직한 여주는 남한강을 따라 쉬어가기 좋은 힐링 여행지다. 푸른 강물과 짙은 녹음, 계절마다 달라지는 꽃밭과 숲길이 어우러져 여름철에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최근에는 자전거 시티투어와 관광순환버스, 스탬프투어 등 관광 편의 서비스도 강화되면서 자연과 체험, 이동이 한 흐름으로 연결되
천년 돌다리 걷고 숲에서 쉬어볼까…가족과 떠나기 좋은 진천 힐링 여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충북 진천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힐링 여행지다. 충북 서북부에 자리한 진천은 오랜 역사와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도시로, 김유신 장군의 흔적이 남은 유적부터 천년 세월을 건너온 돌다리, 숲과 저수지를 따라 걷는 산책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는 명소가 많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에 가볼곳] 금강과 백두대간이 빚은 영동 여행 명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와인과 포도 곶감이 유명한 충북 영동은 백두대간의 소백산맥 줄기가 뻗어 내린 산간 지형과 금강 상류가 흐르는 고장이다.영동은 예부터 과일의 성지로 불리며 난계 박연 선생의 얼이 깃든 국악의 본향으로도 잘알려진 고장이기도 하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영동 명소를 찾아본다.민주지산, 삼도봉, 각호산 등 1,000m 이상의 고산들이 병
경북 영양 ‘여름 쉼표’ 여행...일월산·수하계곡에서 쉬고 조지훈 생가서 문학 감성 충전[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경북 영양은 여름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싶은 여행자에게 어울리는 여행지다. 해발 1,219m 일월산의 웅장한 산세와 약 30리 구간을 따라 흐르는 수하계곡의 시원한 물길,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흔적이 남은 주실마을까지 자연과 문학이 한 동선 안에 이어진다.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음식디미방 체험, 송이골 농장 프로그램까지 더하면 자
프로포즈 부른 여행지 ‘퀸즐랜드’…로맨틱 커플여행 성지로 뜬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최근 신혼여행과 기념일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로맨틱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커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해밀턴 아일랜드를 여행하며 직접 경험한 로맨틱 여행 콘텐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콘텐츠에는 여행
대만 여름바다에서 즐기는 바캉스…예술 품은 바다 vs 축제로 뜨거운 바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대만의 여름바다는 두 가지 얼굴로 여행자를 맞는다. 동쪽 타이동 해안에서는 태평양을 배경으로 예술 작품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고, 남쪽 핑동과 컨딩 일대에서는 수상 레포츠와 미식, 축제 열기가 여름 바캉스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올여름 대만에서의 바캉스는 취향에 따라 골라즐기면 된다. 느리게 걷고 감상하는 여행을 원한다면 동해안의
“감자 캐고 매실 따고”… 충남 농촌이 축제로 들썩인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초여름 충남 농촌이 제철 농산물을 앞세운 대규모 축제로 활기를 띠고 있다.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팔봉산 감자와 당진의 명품 특산물 순성왕매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서산시는 오는 20~21일까지 이틀간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개최한다.‘해풍 맞은
“공주의 밤이 들썩였다”… ‘2026 공주 페스티벌’ 역대 최대 흥행, 1만 2천명 몰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의 여름밤이 화려한 축제의 열기로 물들었다.공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공주 페스티벌’이 약 1만 2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했다.행사장 곳곳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공주의 밤은 축제의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공주(Prin
사막·해안·온천 따라 달린다…미국 로드트립의 모든 것[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광활한 사막을 가르는 직선 도로, 태평양을 옆에 두고 달리는 해안길, 네온사인과 빈티지 모텔이 남아 있는 작은 마을까지. 미국 여행의 찐매력을 만날 수 있는 로드트립은 어떨까.브랜드 USA(이하 미국관광청)은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로드트립 코스를 제안했다. 로드트립은 차창 밖으로 이어지는 매력적인 풍경과 길 위에서 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