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터뜨리고 눈물 쏟아낸 각포…며칠 전 유산된 아이를 위한 득점이었다 [2026WC][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코디 각포(리버풀)가 득점을 터뜨린 뒤 눈물을 흘렸다. 각포는 30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모로코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27분 득점했다. 0-0으로 팽팽한 상황에서 네덜란드가 먼저 웃었다. 바르트 베르브뤼헨 골키퍼가 롱패스를 시도했다. 바우트
美 스카우트들도 숨죽였다, 안우진 1069일 만에 KKKKKKKKKKK…키움, '1위' LG에 3안타 무득점 패배 선사 [MD고척][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안우진의 압도적인 피칭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물리쳤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키움은 28승 1무 51패를 기록, 10위에 머물렀다. 2연패를 당한 LG는 48승 29패로 1위를 유지했다. ▲선발
[MD 멕시코 현장 결산] ④ 유튜브·방송 '일침'뿐, 한국 레전드들의 씁쓸한 '외면'...'우승 도전' 일본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마이데일리 = 과달라하라(멕시코) 최병진 기자] 레전드들의 행보도 확연히 다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베테랑 손흥민과 전성기를 맞이한 ‘96라인’ 김민재, 황인범 등, 에이스로 거듭난 이강인까지. 황금세대라는 평가와는 무색하게 48개 출전 국 중 34위로 토너먼트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중원 리빌딩 청신호…1티어 기자 확인 "맨유 여러 명의 미드필더 영입 가능해"[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러 명의 미드필더를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맨유가 이미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영입하기로 합의했음에도 이번 여름 여러 미드필더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베테랑
[MD 멕시코 현장 결산] ③ '5번째 월드컵' 가능할까...손흥민에게 악몽으로 남은 멕시코[마이데일리 = 과달라하라(멕시코) 최병진 기자] 손흥민에게 5번째 월드컵 출전의 기회가 올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탈락이다. 체코와의 1차전을 2-1로 승리하고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이어 0-1 패배를 당했고 3위 그룹 10위로 추락하며 최종
'기성용-송민규-김진규 포함' 총 338명...프로축구연맹, 2027년 FA 자격 취득 예정 명단 공개[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프로축구연맹이 송민규(FC서울)와 김진규(전북 현대), 기성용(포항 스틸러스) 등 2027년도 자유계약(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30일 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는 총 338명이다. 이 중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337명은 올해 12월 31일 계약 기간이 만료됨으로써 F
132m 초대형 홈런 실화야? 오타니, 前 KIA 투수 도우미 됐다→라우어 이적 후 승승승…다저스 9-4 완승[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LA 다저스가 한 수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애슬레틱스를 물리쳤다. 2024년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에릭 라우어는 다저스 이적 후 3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선발 라인업 다
'창단 2년 차인데 우승이라니' 안산 웨이브스, 9-1로 연천 미라클 꺾고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대회 MVP 투타겸업 박희수[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O는 "안산 웨이브스가 29일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연천 미라클을 9대 1로 꺾고 우승했다"고 30일 알렸다. 안산 웨이브스는 작년 창단돼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 웨이브스가 경기를 주도했다. 1회초 3
[오피셜] '쏘니 나도 MLS 간다'...'월드클래스 ST' 시카고 파이어 전격 입단! 2년 계약 체결, "그의 영입은 우승을 향한 우리의 야망"[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유럽 무대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시카고 파이어로 이적했다. 시카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카고는 세계적인 축구 아이콘이자 폴란드 역대 최다 득점자인 레반도프스키를 지명선수(DP)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폴란드 출신의 레반도프스키는 골 결정력과 위치 선정,
'와' 김연경 제자 또 프로 무대 입성, 181cm 장신 세터 유망주 수원팀 부름받았다…"유럽 생활 힘들었지만 큰 도움 됐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용인 이정원 기자]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배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세터 구솔이 현대건설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구솔은 지난 6월초 현대건설과 6월 30일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다. 충북 단양에서 열렸던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 세터가 부족했던 현대건설은 구솔을
'무려 20년' 韓 여자배구 전설의 은퇴, 현대건설은 어떻게 다음 시대 준비하나…"아직 실감 안 난다, 또 같이 운동할 것 같다" [MD용인][마이데일리 = 용인 이정원 기자]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아요." 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후 2025-2026시즌까지 현대건설 ‘원클럽우먼’으로 뛰며 통산 567경기 8406점 1748블로킹을 기록했다. 남녀부 통틀어
“김하성에 대한 인내심 끝내라” 애틀랜타 감독의 절박한 도박? 충격과 공포의 6푼8리…美비판 넘어 냉소[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에 대한 인내심을 끝내라.” 미국 언론들은 이제 완전히 포기한 단계다. 26경기서 73타수 5안타 타율 0.068 3타점 4득점 1도루 OPS 0.239.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첫 타석 1타점 적시타 이후 27타수 연속, 12경기 연속 무안타다. 심각한 침묵이다. 이미 마우리시오 듀본, 호르헤 마테오와 자리를 양분한
[MD포토] 성난 축구 팬 '플래카드 시위'[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표팀.팬들이 준비한 플래카드.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48개국 중 최종 순위 34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역대 월드컵 사상 '최하 순위'라는 오명을 썼다.
[MD포토] 희망을 적는 축구팬 '고개 숙이지 마세요, 고생하셨어요'[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표팀.한 팬이 선수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적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48개국 중 최종 순위 34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역대 월드컵 사상 '최하 순위'라는 오명을 썼다.
[MD포토] 김민재 '아쉽지만 최선을 다 했어요'[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표팀.김민재 선수가 귀국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48개국 중 최종 순위 34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역대 월드컵 사상 '최하 순위'라는 오명을 썼다.
“이정후, 디트로이트에 딱 필요한 선수…레드 핫 외야수” SF가 트레이드 할 생각은 없어 보이는데 ‘야구 잘하고 볼 일’[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디트로이트에 딱 필요한 선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트레이드로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팬사이디드에서 디트로이트를 담당하는 모터 시티 벵갈스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이정후를 두고 “디트로이트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레드 핫 자이언츠 외야수를 공략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
韓에 패배 후 조별리그 탈락, '韓전 선제골 주인공' 체코축구협회 공개 저격! "운영 방식에 오랫동안 실망감 느껴...비판을 행동으로 옮겨야" [2026WC][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체코 축구대표팀의 주장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조별리그 탈락 후 체코축구협회를 저격했다. 체코 '아이스포르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귀국 직후 프라하 공항에 들어선 체코 대표팀의 주장 크레이치는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취재진 앞에 서서 수첩에 적어온 자신만의 메시지를 묵묵히 읽어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체코는 이번 '2026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여준 모습 고무적" 김하성 피나는 노력에도 'AVG 0.068' 추락, 어느새 27타석 무안타라니[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충격적이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월트 와이스 애틀랜타 감독은 믿음을 보였으나, 언제까지 기회를 줄지 알 수 없다. 김하성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
30홈런 고지 정복! 오타니 제쳤던 홈런왕, 올해도 홈런 1위 질주→역전 투런포 작렬[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33·미국)가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 승부처에서 역전 투런포를 작렬하며 해결사 구실을 톡톡히 했다. 지난 시즌 56홈런으로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55개)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오른 그가 올 시즌에는 MLB 전체 홈런왕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25년 프로 생활 마침표' 고효준 은퇴 소감 "야구를 정말 사랑했고, 웃으며 떠날 수 있어 행복하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프로야구 최고령 현역 선수였던 고효준이 25년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다. 고효준은 2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2군)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가졌다. 경기 전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야구를 정말 사랑했고, 웃으며 떠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200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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