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헤어디자이너 필기 합격 "너무 감사하다" 오열 [마데핫리뷰][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기쁜 소식을 알렸다. 3일 이지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현의 뭐한다꼬 엔터테인먼트'에 '아이돌출신 이지현 미용필기시험을 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필기시험장
맨시티를 또 부탁해→'17G 7골 3AS' 손흥민, 맨시티 사냥+토트넘 연패 탈출 정조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맨시티 나와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한 '득점 특명'을 받았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전력 누수가 커지며 최근 3연패를 당한 토트넘 구하기에 나선다. 상대는 리그
'푸하하하~미친 것 아냐'…'통계내밀며 EPL 넘버 2 골키퍼'격찬한 감독향해 홈 팬들이 비웃었다→챔스리그 꼴찌인데 '쉴드 칠 걸 쳐야지…'[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화가났다. 감독이 에릭 텐 하흐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골키퍼인 안드레 오나나를 칭찬한 탓이다. 데일리스타가 2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텐 하흐는 오나나와 관련된 ‘통계’를
日 '발칵' 뒤집은 '폭행+성희롱' 사건…'미·일 197승' 레전드 "괴롭힘은 용서 받을 수 없어" 고개 숙였다[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팀 동료를 성폭행하고 폭행을 일삼았던 안라쿠 토모히로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방출됐다. 그리고 이에 '간판스타' 다나카 마사히로가 고개를 숙였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 최근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6일(이
“미네소타, 페디에게 주사위 굴릴 수 있어…” KBO 30세 괴물 MVP, 공룡들 다년계약 검토는 하겠지[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와도 얘기를 해봐야 한다.” NC 다이노스 사람들이 현 시점에서 기대를 걸어볼만한 이유를 굳이 찾으라면 지난달 27일 KBO 시상식 이후 내놓은 이 코멘트 아닐까. 에릭 페디(30)는 그날 트로피 5개(MVP+수비상
“15년간 트윈스라서 영광, 앞으로도 트윈스라서 감사…” LG 33세 내야수의 화려한 변신 ‘야구인생 2막’[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5년 세월 동안 가슴에 TWINS 마크를 달고 뛸 수 있어 행복했고…” LG 트윈스 내야수 정주현(33)이 은퇴를 선언했다. 정주현은 최근 LG가 발표한 2024시즌 보류선수명단에서 빠졌다. 그리고 정주현의 코치 변신
'ML 특급유망주 출신' 잠실예수의 대반전…美 대실패→KBO 68승, 日 언론 "이국 땅에서 확실한 성공" 주목[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국의 땅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뒀다" LG 트윈스는 지난달 23일 '잠실예수' 케이시 켈리와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40억원,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의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다
뉴캐슬에 시종일관 끌려다닌 맨유...팀 레전드 출신도 절레절레 "쓰레기 같은 경기력이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전드 출신 폴 스콜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1
로또 12월 2일 제1096회 당첨번호와 1등 판매지역은?[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12월 2일 동행복권 1096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2, 16, 19, 23, 43다. 보너스 번호는 34.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 25억3939만원을 받는다. 5개와 보너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미모의 아내+두 아들과 명예의 전당 입성 “닮았네”[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나홀로 집에’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42)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컬킬은 아내 브렌다 송(34), 두 아들(2살과 1살)과 함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스타를 수여받았다
너를 이겨야 내가 산다→뉴캐슬 vs 맨유, 승점 6짜리 빅뱅[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순위 싸움의 분수령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점 3이 필요한 상황에서 만난다. 흔히 말하는 승점 6짜리 경기를 가진다. 3일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천하의 괴물 MVP가 왜 ERA 4.44 투수에게 이런 말을 ‘감동’[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지난달 27일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 5개(MVP, 수비상,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를 수집한 ‘괴물 에이스’ 에릭 페디(30). 어쩌면 영영 한국을 떠났을 수도 있는 그가 죽을
이제 1위 팀 골문 뚫는다→'2, 3, 4위 상대 득점' 황희찬, 'EPL 선두' 아스널전 골 도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턴 원더러스의 '황소' 황희찬(27)은 올 시즌 전국구 스타로 확실히 발돋움했다. 시즌 초반 조커로 출전하며 제한된 시간 속에서 해결사 본능을 뽐냈다. 주전으로 도약한 후에는 더 펄펄
“유승준은 K-강제징용 맞선 열사” VS “병역기피자일 뿐” 갑론을박ing[MD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유승준(47)이 비자 발급을 요구하는 두 번째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가운데 인터넷에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유승준은 11월 30일 소셜미디어에 관련기사를 올리면서 별다른 멘트는 남기지 않았지만, 한국 정부와의
[오피셜] 충남아산, '제2대 사령탑'에 김현석 감독 선임..."이기는 축구 하겠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충남아산의 새 사령탑으로 김현석 감독이 선임됐다. 충남아산은 1일 내부규정에 따라 충남아산 2대 감독으로 김현석 감독을 선임했다. 박동혁 감독이 떠난 충남아산은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후임 감독을 빠르게 물색했다.
"이강인의 왼발은 메시와 닮았다"→프랑스 현지 극찬[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파리생제르망(PSG) 합류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의 잠재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지난 30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가 영입한 선수들 가운데 특히 이강인이 눈에 띈
'이적 조항에 발롱도르 수상 옵션 포함' 맨유 공격수, 3시즌 동안 11골→EPL 최악의 오버페이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에 비해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버페이 된 선수 10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에 비해
양의지 데려왔고 양석환 눌러앉혔다…이승엽의 화답, 그리고 김재환의 부활 ‘2024년 두산의 화두’[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는 이승엽 감독에게 2년 연속 화끈한 선물을 안겼다. 이제 두산의 2024년 화두는 명확하다. 두산은 지난달 30일 FA 양석환과 4+2년 78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22-2023 FA 시장에 이어
EPL 득점왕 출신 해설가도 인정→"손흥민, 맨시티에서도 쉽게 주전 가능한 선수"[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해설가가 손흥민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더블린은 1일 호주 매체 옵터스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더블린은 "손흥민은 훌륭한 질주를 하는 선수다. 가능한 모든 것을 하는
"벨린저, 2596억원 아닌 3187억원 계약할 것"... 美 전문가, SF·양키스 아닌 또다른 '경쟁자' 예고[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코디 벨린저가 10년 2억4500만 달러(약 3187억원)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할 것이다." 'CBS 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4명의 메이저리그 전문가 R.J.앤더슨, 데인 페리, 맷 스나이더, 마이크 액시
입술 꽉 깨문! 김희진 "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조바심 버리고, 팬들에게 완벽한 모습 보인다 [곽경훈의 현장][마이데일리 = 화성 곽경훈 기자]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판 수술을 받은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24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진행된 정관장과의 경기를 앞두고 웜업존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두 다리에 고무 밴드를 낀채 재활
'김혜성·이주형 참석' 키움, ‘서울SOS어린이마을’ 사랑 나눔 행사 진행[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4년 만에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키움은 30일 오후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LG가 움직인다' 이제 선발 최대어 임찬규의 시간, 차명석 단장 "오늘(30일) 처음 만났다, 간격 좁혀나갈 것"[마이데일리 = 논현동 심혜진 기자] 11월 마지막 날 'FA 최대어' 양석환의 거취가 확정됐다. 두산 베어스 잔류다. 이제 시선은 '선발 최대어' 임찬규에게 쏠린다. 두산은 지난달 30일 "양석환(32)과 4+2년 최대 78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
"어쩜 모공 하나 없니?"…장원영 '깐달걀 피부' 관리는 어떻게? (얼루어)[종합][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서옥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뷰티 꿀팁을 공개했다. 30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장원영 시그니처 촉촉 물먹립, 깐달걀 피부는 어떻게 탄생했나요? 담당 아티스트한테 탈탈 털어온 장
충격! 이게 다 일본 때문이다? FIFA랭킹 16위 독일 '날개 없는 추락'[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전차군단' 독일이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반등을 이루지 못했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톱10 밖으로 밀렸고, 16위에 머물고 있다. 일본에 당한 두 차례 패배 후 여전히 해메는 중이다. 독일은 11월 30일(이하
리버풀, 유로파리그 조 1위 16강행 조기 확정…라스크 린츠 4-0 대파[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라스크 린츠를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 1위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라스크 린츠와의 2023-24시즌 UEFA 유로파리그 E조 5
덴버 동료가 밝힌 MVP 요키치의 비밀→"매일 맥주 6잔 드링킹"[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MVP 요키치의 조금은 다른 습관!' 미국프로농구 NBA 덴버 너기츠의 포워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25)가 팀 동료 니콜라 요키치(28)의 오프시즌 습관에 대해 털어놨다. 요키치가 보통 선수들과 다른 루틴으로 오프시즌을
오타니 차기 행선지? 이제 곧 정해진다..."일주일 내로 계약 체결 유력"[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오타니 쇼헤이(29)는 윈터 미팅이 끝나기 전 계약할 것이다." 'MLB.com'에 따르면 존 헤이먼과 마크 파인샌드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윈터 미팅이 끝나기 전 계약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메이저리그
김민재 공백 또 실감한 나폴리, 챔스 4실점 역전패…조별리그 탈락 위기[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 나폴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혼쭐이 났다. 김민재 이적 후 흔들린 수비가 또 붕괴되며 4골이나 내주고 역전패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벵거→아르테타 시대' 아스널, '7년' 만에 UCL 16강 진출!...랑스에 6-0 대승→B조 1위 확정[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7년 만에 16강 무대에 올랐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랑스와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6-0으
'손준호♥' 김소현, '서울대 집안' 이어지나…子 주안 "엄마 따라 서울대 가고파" [마데핫리뷰][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목표로 삼는 대학교가 서울대라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웹 콘텐츠 '아침먹고가2' 네 번째 에피소드 '한남동 명품아파트에 사는 부자친구집
'맨유 대반전 승부수 던졌다, 빅클럽 전문 명장 하이재킹 추진'…64세 베테랑+25개 우승 트로피, "맨유가 이미 계약 제안했다" 누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위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감독 교체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올 시즌 맨유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최근 성적이 올라 6등이다. 맨유에 어울리지 않는 순위. 그리고
'한국 좋아하니?' 태극기 든 토트넘 꼬마팬 보고 유니폼 벗어준 AV 왓킨스[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아스톤 빌라(AV) 공격수 올리 왓킨스(27·잉글랜드)가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한국인 소년팬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했다.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가 2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