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대표팀, A매치 장소·일정 확정…수원, 서울, 울산, 용인서 차례로 개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9·10월 A매치 4연전 개최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오는 9월과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를 수원, 서울, 울산, 용인에서 차례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4경기 모두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다. 대표팀은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4일 수원
맨유, '캡틴' 페르난데스 판매 불가 방침…갈라타사라이 등 복수 구단 러브콜 차단[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캡틴 브루누 페르난데스에 관한 영입 제의를 모두 거절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BBC'는 18일(한국시각)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유벤투스, AC 밀란(이상 이탈리아)이 페르난데스 영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맨유는 다음 달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어떤 제의도 받아들이지 않을
'재정 위기' LIV 골프, 미시간 대회 취소 발표…시즌 조기 종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브(LIV) 골프가 2026시즌을 조기 종료한다. AP통신은 18일(한국시각) "LIV 골프가 시즌을 예정보다 일주일 일찍 시즌을 종료한다"면서 "다음 주 열릴 예정이었던 미시간 팀 챔피언십을 취소하고, 이번 주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에서 팀 챔피언을 가린다"고 보도했다. LIV 골프는 시즌 종료까지 인디애나폴리스 대회(8월 21
'PGA PO 1차전 준우승' 김시우, 세계랭킹 13위 도약…개인 역대 최고 순위[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가 개인 역대 최고 세계랭킹을 새로 썼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8위보다 5계단 오른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김시우는 자신의 역대 최고 세계랭킹을 경신했다. 김시우는 같은 날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
'韓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야구인 배웅 속 영면…두 번째 KBO장[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이 영면에 들었다. 17일 야구계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후 운구 행렬은 천안추모공원을 거쳐 장지인 경기도 용인 로뎀 파크 수목원으로 향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허구연 KBO 총재를 비롯한 야구인들이 참석
'EPL 챔피언' 아스널, 과르디올라 떠난 맨시티 3-0 완파…3년 만에 커뮤니티실드 우승[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널은 17일(한국시각) 영국 카디프의 프린시펄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커뮤니티실드에서 맨시티를 3-0으로 완파했다. 커뮤니티실드는 전 시즌 EPL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단판으로 맞붙는 대회다. 지난 시즌 22년
대한축구협회, 대표팀 임시 감독 서류 전형 완료…금주 온라인 면접[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대표팀의 임시 감독 선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자 A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진행 상황을 알렸다. 축구협회는 "지난 주말 서류 적격 심사 및 결과 검수, 합격 및 불합격자 통보 등 지원자 서류 전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
'타율 0.066' 김하성, 또 결장…애틀랜타는 애리조나 꺾고 2연패 탈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하성이 결장한 가운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애틀랜타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패를 벗어난 애틀랜타는 시즌 전적 74승 5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김시우,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함께 2차전 진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日에 패배한 한국 여자배구, 홍콩 3-0 완파…동아시아선수권 3위로 마무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2026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감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6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115위)과의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3 30-28 25-13)으로 승리했다. 앞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몽고로가 홍콩을 연
男농구, 3점슛 17개 허용하며 日에 29점 차 대패…남녀대표팀 4전 전패[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또 다시 대패를 당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소프트뱅크 컵 일본과의 평가전 2차전에서 66-95로 패배했다. 전날(15일) 광복절에 68-88로 20점 차 대패를 당했던 한국은 하루 만에 또 역대 한일전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당하며 평가
WNBA 박지현, 워싱턴전 9분 뛰며 무득점 침묵…팀은 4연패 수렁[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무득점에 그쳤고, 팀도 4연패에 빠졌다. 스파크스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0-80으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로 4연패에 빠진 스파크스는 시카고 스카이와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축구의 신' 메시, 공식전 3경기 연속 페널티킥 실축…2014년 이후 처음[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을 놓친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가 대패를 당했다. 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내슈빌에 1-4로 패배했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승점 38을 유지하면서 동부 콘퍼런스 2위에 머물렀다. 반면 선두 내슈빌(승점
서교림,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 제치고 짜릿한 역전 우승…시즌 3승[포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서교림이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시즌 3승 고지에 올랐다. 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
U-12 야구 국가대표팀, 중국 꺾고 동메달 획득…2027년 세계유소년대회 출전권 획득[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야구의 꿈나무들이 중국을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2세 이하)에 참가한 대한민국 U-12 야구 국가대표팀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0으로 꺾고 대회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여하준(부천북초)은 위력적인 직구와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5.2이닝 동안 중국 타선
'기회 창출 4회' 손흥민, 샌디에이고전 침묵에도 평점 7.0…팀 내에서 네 번째[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득점에 실패했음에도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 LAFC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19라운드 샌디에이고FC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LAFC는 10승 4무 6패(승점 34)를 기록, 리그 3위에 머물렀다.
김하성, 대타로 나서 73일 만에 타점 생산…타율은 0.066으로 하락[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오랜만에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처음으로 타격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지난 1
뇌출혈로 세상 떠난 18세 한국계 女골퍼 제시카 방…어머니 "내 딸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도전을 앞두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한국계 18세 호주 선수 제시카 방의 어머니가 딸을 잃은 아픔을 전했다. 제시카의 어머니는 딸인 제시카의 SNS를 통해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아직도 믿기지 않았다. 엄마로서 무슨 말로 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수민이는 골프를 정
'日 프로야구 영웅' 장훈, 백인천 전 감독 추모…"한국 야구를 개척할 존재였어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재일교포이자 일본 프로야구의 영웅으로 불리는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씨가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을 추모했다. 장 씨는 16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기고한 글에서 백 전 감독은 나보다 세 살 어린 소중한 후배이자 같은 시대를 함께 달려온 동료였다.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장 씨는 "백인천 전
李대통령, 백인천 감독 별세 애도…"韓 야구 한 시대를 빛내신 분, 존경과 감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전설의 4할 타자로 불리는 백인천 전 감독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한 시대를 빛내주신 감독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프로야구가 처음 시작된 1982년, 4할 1푼 2리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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