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별세…향년 95세[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어우홍 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95세. KBO는 19일 "어우홍 전 감독이 별세했다"고 알렸다. 고인은 동래중(현 동래고)에서 투수로 야구를 시작했으며, 성균관대를 거쳐 조선전업, 남선전기 등 실업야구에서 활약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아마·실업야구 지도자로 후배 양성에 힘썼으며 19
혁신위, 유소년 축구 현장 목소리 청취…박지성 "모두가 한 ��향으로 나아가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축구 개혁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K-축구 혁신위원회는 19일 오후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대강당에서 제7차 회의를 겸한 경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청회에는 박지성·유승민 공동위원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영표 해설위원 등 혁신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선수, 지도
LAFC 감독, 선수단 로테이션 언급…"손흥민이 계속 경기 뛰면 좋겠지만, 체력 안배 해야"[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의 출전 시간에 관련해 밝혔다. LAFC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두고 LAFC 도스 산토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의 로테
WNBA 박지현, 코네티컷전 12분 21초 뛰며 무득점 3리바운드…팀은 5연패 수렁[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팀도 5연패 수렁에 빠졌다. LA는 19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코네티컷 선과 원정 경기에서 77-85로 패했다. 이로써 5연패에 빠진 LA는 12승 23패를 기록, 12위에 머물렀다. 이미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코네티컷은 9승 25패로 14위
'공식전 4경기 연속 침묵' 손흥민, 20일 콜로라도전서 득점포 재가동 노린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공식전 4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는 손흥민(LAFC) 콜로라도 래피즈를 상대로 득점포 재가동을 조준한다. LAFC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4일 개최…발달장애 선수·프로골퍼 참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Adaptive Open) 2026 with SK hynix'가 오는 24일 열린다. SK텔레콤은 "오는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국가보훈부 산하 88컨트리클럽에서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with SK hynix'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발
경찰,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의혹, 성매매알선 '공소시효 도과' 판단[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했다. 19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심판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현재로선은 공소시효 도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가 2011
'재정난' LIV 골프, 시즌 최종전 상금 규모 절반 수준으로 축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브(LIV) 골프가 2026시즌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의 개인전 총상금을 기존 대회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19일(한국시각) 미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LIV 골프는 미디어 허브를 통해 시즌 최종전 개인전 총상금을 1010만 달러, 우승상금을 200만 달러로 공지했다. 기존 LIV 골프 대회에서 개
오타니, 6년 연속 30홈런 달성…다저스, 콜로라도에 7-6 승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A 다저스가 6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을 앞세워 콜로라도 로키스를 격파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76승5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콜로라도
'투수 복귀 시동' 오타니, 35구 불펜 투구…로버츠 감독 "다음 단계는 라이브 피칭"[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투수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에 따르면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35개의 공을 던지는 불펜 피칭을 진행했다. 투구를 마
김민재, 하이덴하임전 28분 뛰며 패스 성공률 96%…평점 6.7[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하이덴하임과의 친선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각)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하이덴하임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김민재는 전반 33분 다요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김민재가 들어간 뒤 뮌헨은
프로농구 삼성, 진경석 수석코치 선임…"김상식 감독과 시너지 효과 기대"[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진경석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삼성 구단은 19일 진경석 수석코치 선임을 발표했다. 진경석 수석코치는 2002년 KBL 신인 선수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코리아텐더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부산 KTF와 창원 LG를 거친 뒤 2013년 원주 동부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길
'윤지훈 27점' U-18 남자농구, 일본에 67-64 역전승…조 1위로 아시아컵 8강 진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대표팀이 일본을 제압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한국시각)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67-64로 꺾었다. 앞서 카자흐스탄(95-68)과 인
'김민재 팀 동료' 무시알라, 2경기 연속 쓰러져…'결신 발작 진단' 고백[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팀 동료 자말 무시알라가 사흘 만에 다시 쓰러졌고, 결신 발작을 고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각)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하이덴하임에 4-2로 승리했다. 하지만 승리를 뒤로하고 뮌헨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주축 선수 무시알라가 쓰러지는 아찔한
'9회 4득점' SSG,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최형우 2700안타 달성[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SSG는 44승4무62패를 기록, 9위에 자리했다. 3연승 행진이 끊긴 삼성은 62승2무42패로 2위를 유지했다. SSG 최지훈은 홈런포를 쏘아 올렸고
손흥민은 떠나고 황희찬은 강등…英 가디언 "EPL서 한국 저물고 일본 뜬다"[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국 선수들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선수들의 진출은 활발해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각) '한 시대의 종말인가? 한국의 EPL 시대가 저물고 일본의 시대가 떠오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엇갈린 EPL 진출 흐름을 비교했다. 매체는 "한국에게
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은행, 김수인↔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하루 앞두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삼성생명은 김수인을 하나은행으로 보내고, 그 대가로 하나은행의 2026-2027 WKB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수인은 2024-2025시즌 종료
아시안게임 앞두고 한·일 골프 맞대결…신한동해오픈, 9월 인천서 개막[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일 정상급 골퍼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신한금융그룹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한·일 양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대회 전초전 성격
'타율 0.066·OPS 0.231' 김하성, 이틀 연속 결장…애틀랜타는 미네소타에 2-4 패배[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하성이 이틀 연속 결장한 가운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패배했다. 애틀랜타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이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시즌 전적 74승 5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축구선수협, K리그2 김포 '80억 횡령' 관련해 축구연맹 관리·감독 비판[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최근 드러난 K리그2 김포FC 직원의 80억 원대 횡령 사건과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선수협은 18일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된 구단 운영 부실과 감독 시스템의 허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주장했다. 김포시는 앞서 김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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