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4득점+문정빈 쐐기포' LG, 두산 5-1 제압…3연승 질주[잠실=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두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LG는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보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LG는 시즌 전적 66승 1무 51패를 기록, 3위를 유지했다. 반
손흥민, 4년 만에 패션 사업 'NOS7' 접는다…"온전히 축구에 집중하기 위해"[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패션 사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흥민의 패션 브랜드 'NOS7'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아쉽게도 NOS7 브랜드는 2026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결정에는 선수로서 남은 시간을 무엇보다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며 팬 여러분께 더 큰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홍명보 선임 의혹'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경찰 출석…"부당 개입 전혀 없어"[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2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낮 12시께부터 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정몽규 전 회장은 경찰에 출석하면서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 개입한 이유
남자 농구대표팀, AG 최종 명단 발표…이현중·여준석·최준용 등 12명[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농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명단에는 이현중, 이정현(소노), 문유현, 변준형(이상 정관장), 유기상(LG),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안영준, 에디 다니엘(이상 SK), 최준용(KCC),
이정후, 피츠버그전 무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타율 0.285[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침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김하성, 올 시즌 첫 3안타 활약…타율 0.112 상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를 쳤다. 김하성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은 이날 경기가
이길수, PBA 드림투어 4차전 우승…"당구치고 가장 기쁜 날"[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길수(39)가 PBA 드림투어(2부) 4차전 정상에 올랐다. 이길수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드림투어 4차전' 결승전에서 이영민을 세트스코어 3-1(15-12 11-15 15-4 15-7)로 격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길수는 드림투어 우승 상금 10
[ST포토] 득점하는 안재석[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 열렸다. 두산 안재석이 1회말 2루에서 양의지의 안타에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13언더파 131타' 손연정, KLPGA 드림투어 16차전서 첫 우승[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연정이 생애 첫 드림투어 정상에 올랐다. 손연정은 1일 경상북도 영덕에 위치한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6454야드)의 OCEAN(OUT), BEACH(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6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정은 1라운드 7언더파
대한축구협회, 회장 궐위 시 선출 기한 최대 6개월 연장한다…정관 개정안 의결[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회장 궐위 시 후임 회장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현재 진행 중인 직무대행 체제에서도 개정된 규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정관 개정
보수적인 일본프로야구도 변화하기 시작…피치컴·피치클록 도입 예정[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일본프로야구(NPB)도 점차 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교도통신'은 지난달 31일 "NPB는 2027시즌부터 무선 사인 전달 시스템인 피치컴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를 12개 구단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NPB는 올 시즌 2군 리그에서만 피치컴을 시범 운영했는데, 내년부턴 1군에서도 희망하는 선수들이 피치컴을 사용할 수
이정후, 애틀랜타전 안타 없이 1볼넷 1도루…김하성은 결장[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한 이정후의 시즌 타
'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선언…"팬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벗는다. 메시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SNS를 통해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많은 고민 끝에 은퇴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메시는 "가슴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라고 생각한다. 대표팀의 일워이었던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이현중 25점' 한국 남자농구, 안방서 사우디아라비아 격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격파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2차전에서 사우디를 85-72로 제압했다. F조에 속해 있는 한국은 4승4패를 기록, 조 최하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반면 사우디
[ST포토] 아이딧 김민재, 상남자 포스[고양(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K팝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그룹 아이딧 김민재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블루카펫에는 K팝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여자축구연맹, 지소연 향한 심판 '걸스데이' 성희롱 발언에 공식 대응 착수[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최근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해 주심이 '생리'를 의미하는 은어 '걸스데이(girl's day)'라는 성희롱성 발언을 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대응을 착수한다고 전했다. 여자축구연맹은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 중 제기된 심판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
'18세 유망주' 김예건, 세르비아 즈베즈다 데뷔전…"나도 형들처럼 우승하고 싶어"[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18세 축구 신동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세르비아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각) 세르비아 슈타디온 드라간 자이치에서 열린 2026-2027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FK제문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전승 행진을 이어 간 즈베즈다는 5승(승점 15)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벤치
'통한의 16번 홀' 김효주,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준우승…김세영 공동 4위[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단독 2
크로암스트롱, 한 경기 3홈런 폭발…오타니 제치고 NL MVP도 보인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한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쏘면서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에 한 발 더 다가갔다. 크로암스트롱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3홈런) 6타점
'버디 9개' 신다인, KLPGA KG 레이디스 최초 2연패 달성…박혜준 준우승[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신다인은 30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신다인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우승을 거머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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