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 트렌드] 인간 라이더 위협하는 음식배달로봇 : 서울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의 진풍경인간 라이더들 주목! 음식배달로봇이 아파트 단지를 접수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가 음식배달로봇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에 따르면 음식배달로봇은 올해부터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적극적으로 배달을 수행한다고 한다. 인간들이 운영하는 음식점 130곳이 음식배달로봇과 손을 잡았다. 지난해
정부의 검찰개혁안에 대한 조국의 분노 “제2 검찰청 신설법과 다름 없다, 수사사법관 조항 삭제하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가 내놓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개혁을 추진했던 핵심 인물이자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 가운데 한 사람인 조 대표로서는 정부의 입법예고안을 보고 참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입법 예고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약한 고리' 카드사 : 이사회에 '보안 전문가' 갖춘 곳은 하나카드·비씨카드뿐2025년 한 해는 ‘정보 유출’의 해였다. SK텔레콤과 KT, 쿠팡, GS리테일 등 대기업들에서 연달아 정보 유출 사고가 터지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한껏 끌어올렸다.금융권 역시 이같은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흥미로운 점은 금융권에서 정보유출 사건이 터진 두 회사가 모두 카드 회사라는 것이다. 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신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카드3사 통한 매출 살펴보니 : 12월 ‘연말 특수’ 때 오히려 5.16% 감소쿠팡이 유통업계 최대 대목인 연말 특수를 전혀 누리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반응이 수치로 증명됐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금융감독원을 통해 카드 3사의 쿠팡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11월 20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의 일평균 매출이 7.11%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차 의원에 따르면
'여의도 문법' 뭉개고 버티는 김병기 : 국정원 출신의 직선적 성격 발현일까, '뇌관' 감춘 사람의 당 위협일까공천과 가족 관련 각종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의원이 당 안팎의 자진 탈당 권유를 거부하고 있다. 자신의 명예를 지키려는 결기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의 ‘여의도 문법’은 완전히 뭉개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정원 출신이라 불리할 때 물러서 후일을 도모하는 정치인의 유연함이 없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15일
월 소득 509만 원까지는 국민연금 안 깎인다, '감액제도' 단계적 폐지로 노동 참여율 높이기로올 6월부터 일하면서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노인들의 소득보장체계가 강화된다. 일정 수입 이상을 벌면 국민연금을 감액하던 제도가 개선되는 것이다.1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일하는 노인의 소득 보장망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현재는 월소득이 가입자 평균액(A값)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시장 재공략, 서경배 자체 '피부 솔루션' 플랫폼 갖추고 선발주자 추격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제조사를 넘어 ‘뷰티테크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 회사는 10여 년 전 일찌감치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그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2025년 이후 신제품들을 연이어 내놓으며 다시금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오너경영인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회장은 앞으로 뷰티테크 시
10년 후 부산 가덕도에 하늘길 열릴까? 표류하던 신공항 건설 대우건설 주도로 다시 시작될 듯대우건설이 부산의 애물단지가 될 뻔했던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을 다시 일으킨다. 롯데건설과 한화건설의 참여 가능성이 남아있는 가운데 입찰을 하루 앞둔 대우건설이 막판까지 지분을 조율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고 있다.15일 건설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대우건설은 16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마감을 하루 앞두고 컨소시엄과 지분 구
한화그룹 김동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 제안, 한화오션도 친환경 해운에 앞장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무탄소 해양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전기 추진 선박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그룹의 조선 계열사 한화오션도 친환경 해운 환경을 완성하기 위한 도전에 힘을 보탠다.한화그룹은 김 부회장이 19일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
원화 약세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환율 이례적 언급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 약세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한국의 경제 기초체력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내놨다. 금융업계에서는 이번 발언으로 당분간은 원화 약세 흐름이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 약세에 대해 발언한 것은 한국과 미국 사이 관세협상에 따른 대규모 미국 투자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
글로벌 확산되는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 KB국민카드도 기술적 기반 마련한다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에서 신용카드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카드가 관련 기술의 특허를 신청했다. 비자나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진입을 위한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KB국민카드는 15일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자산의 결제 편의성
쿠팡 “보상한다더니 마케팅?” 논란 일으켰던 구매이용권 지급 강행 : 석달 안에 써야 하고 제한 조건도 많다"마케팅이냐, 보상이냐?" 논란을 일으켰던 쿠팡의 '구매이용권' 지급이 15일 시작됐다.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보상책이다. 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명 고객이 대상이다. 알려진 대로 1인당 5만 원 규모다. 로켓배송을 포함한 쿠팡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이용권, 쿠팡이츠 5천 원 이용권, 쿠팡트래블 상품 2만 원 이용권, 알럭스 상품
'장동혁 쇄신안' 중도층 부정평가 68.4%,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 57.2%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발표한 당 쇄신안에 대해 국민의힘 지지층의 긍정평가가 6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부정평가가 70%에 가깝게 조사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 외연확장이라는 쇄신안 목표가 달성될지는 미지수로 보인다.미디어토마토가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발표한 당 쇄신안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냐는 질문
메가스터디 '일타 강사' 현우진이 현직 교사 3명에게 문항 제공 받고 지급한 금액, 4억2천만 원‘일타강사’ 현우진이 문항 제공 대가로 교사 1명당 최대 약 1억8천만 원을 건네고, 유명 영어 강사 조정식 또한 현직 교사들을 상대로 영어 문항을 제공 받고 현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해 14일 공개한 현우진과 조정식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공소장을 보면,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인 현우진은 2020∼2023년 현직 교사
전 매니저 임금 미지급 의혹에 박나래가 내놓은 해명 : 직장인들 심사를 제대로 건드렸다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의 임금 및 정산금 미지급 주장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월급이 밀렸을 때 매니저들이 말을 하면 바로 정산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박나래는 14일 공개된 일간스포츠 인터뷰에서 ‘전 매니저들에게 임금 체불이나 개인 비용 지급 지연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박나래는 “없
현대차·기아 포함 4개사 34만4073대 자발적 리콜 : ‘아반떼’ 8만 대, ‘K3’ 11만 대 제작 결함현대자동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 포스쉐코리아(포르쉐)가 모두 34만 대 이상을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 ‘아반떼’, ‘K3’ 등을 포함한 리콜 대상에서는 각기 다른 결함이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벤츠, 포르쉐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차종 74개, 34만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
금감원이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현미경' 들이댄다 : CEO 셀프 연임, 거수기 위원회 그냥 두지 않겠단 취지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현미경을 들이댄다. 외형적 정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CEO의 참호 구축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는 금융지주 이사회가 ‘모범관행’에 따라 실제 작동하고 있는지 뜯어보겠다는 것이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국내 8개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관련 실제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특별 점검을 1월 안으
미래 헬스케어는 어떤 모습? 차바이오텍이 100억 투자 유치를 알리며 'AI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를 소개했다미래의 헬스케어 서비스는 어떤 모습일까. 차바이오텍이 15일 LG CNS로부터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사실을 알리며, ‘AI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의 윤곽을 소개했다. ‘AI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는 차바이오그룹의 중장기 전략 사업으로,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의료진에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병원, 주거 공간, 웨어러블 기기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한미약품 장남 임종윤 중국·바이오사업 전념, 경영권 분쟁 패배 후 지주사 지분율 1%대로 축소한미약품그룹 장남인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창업주인 임성기 전 회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꼽혀 왔다. 임 전 사장은 1972년생으로, 미국 보스턴칼리지 생화학과와 버클리음대 재즈 작곡 분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0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기획 및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북경한미) 기획실장, 부사장, 사장을 지내면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떠난 자리에 두 남매 남았다, 임주현 '승승장구' 임종훈 '암중모색'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현재 사내이사 5명, 기타비상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는 김재교 대표이사 부회장, 오너 2세인 임주현 부회장과 임종훈 사장, 심병화 부사장, 김성훈 전무이사로 구성돼 있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배보경 써드네이쳐 익스피리언스 원장이 선임돼 있다. 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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