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은 25∼31도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가까이로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에서 15도(일부 내륙 15도 이상)로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밤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충청 내륙과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전날 밤부터 아침 사이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 외에도 전국 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동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해안가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는 시속 30∼55㎞의 강한 바람과 1.5∼3.5m의 높은 물결로 조업 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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