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현장] 전소미, “날씨만 좋아도 ‘아이오아이’ 덕인 줄, 지금 코첼라 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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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이오아이가 9년만의 행복한 재결합 감동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 서울공연 첫 회차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2026 I.O.I Concert Tour: LOOP’는 2017년 1월 ‘Time Slip – I.O.I(타임슬립-아이오아이)’ 이후 9년만의 단독공연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이오아이가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새로운 순환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프닝은 Pick Me 등 시그니처 곡과 함께 최근 미니3집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 활동으로 되새긴 10년 유쾌케미를 재확인하는 모습으로 펼쳐졌다.
김세정은 “자주 우는 편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소미는 “요즘은 날씨만 좋아도 괜히 아이오아이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17년 이후 10년만의 공연인데 얼마 지나지 않은 느낌이기도 하고, 이러한 환호를 듣다보니 앙첼라(아이오아이+코첼라) 무대에 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서울공연과 함께 ‘2026 I.O.I Concert Tour: LOOP’ 아시아 투어를 본격화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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