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10분쯤 홍천군 서석면 어론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인력 95명, 진화차와 소방차 등 장비 27대를 투입돼 1시간 10분 만인 오후 2시 2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2분쯤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졌다.
신고를 받고 헬기 4대 등이 투입되면서 35분 만인 오전 11시 27분쯤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뒷불 감시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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