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출신 작가인 안토니오 솔레라 작가의 초대개인전이 15일부터 환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환갤러리에서 다시 열리는 안토니오 솔레라의 개인전이다.
안토니오 솔레라 작가는 발렌시아 미술학부에서 교육을 받았다. 수채화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캔버스와 나무패널 등 재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혼합형태의 이미지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우리가 사는 일상의 풍경과 인 물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정지된 순간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 겹쳐지며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의 작품이 흔히 ‘미완성’처럼 보이는 이유 중 하나이다.

환갤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안토니오 솔레라 작가의 작품과 그의 드로잉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송태섭 기자 tss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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