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용협회 경산시지부는 오는 23일 오후 7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꿈꾸는 경산 ‘2025 경산늬우스’ 전석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세대 간 이해와 화해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서로 바라보는 시선에 담긴 갈등과 화해를 춤으로 표현한다. 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각기 다른 세대가 느끼는 고민, 열정, 그리고 목소리를 섬세한 안무와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새로운 시선을 전달한다.
출연진은 임혜자 예술감독, 이승대 안무, 최두혁 연출을 비롯해 김동윤, 임혜란, 류정인, 최서아, 박진아, 한소희, 박지윤, 권윤형, 김예원, 김병규, 우정제, 김찬솔, 이수민, 이형신, 정수현, 김초연, 박재인, 안소연, 임채은, 도희주, 오가영, 박선우, 최윤서 등 총 24명의 무용수가 참여한다.
임혜자 예술감독은 “과거의 풍경, 청춘의 고민, 세대 간 대화가 무대 위 한 편의 이야기로, 춤으로 표현한 공연 ‘2025 경산늬우스’에 많은 시민이 관람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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