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오는 19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구미 송년음악회,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개최한다.
유키 구라모토 공연은 지난해 전석 매진에 이어 올해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 무대는 유키 구라모토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피아노 연주에 풀 오케스트라 편성을 추가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지휘자 김성진,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공연은 쇼숑의 ‘시곡(Poème), Op.25’, 크라이슬러의 ‘중국의 북(Tambourin Chinois), Op.3’ 등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작품들과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럴로 구성했다.
유영익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시민들이 한 해의 끝에서 편안한 위로와 깊은 음악적 여운을 느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한 사항은 구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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