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뜬 ‘대만 아리산 삼림열차’ 등불 통해 대만 아웃도어 즐거움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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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해도 대만의 빛이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리는 기간동안청계천을 밝히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7년부터 단 한 해도 빼놓지 않고 서울비초롱축제에 참가해온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는 올해 역시 ‘대만의 자연’을 서울로 가져왔다.

올해는 관광청 마스코트 ‘오숑’이 관람객들을 대만의 자연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리산으로 초대한다. 아리산의 명물인 삼림열차 모형 등이 등장하고,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트레킹 로드, 열기구 등 조형물이 하늘을 떠오를 듯 설치돼 있다. 이 등을 통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만의 자연 속에서 힐링과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며 ‘따뜻한 대만으로의 겨울여행’을 초대하는 것.
대만은 겨울에도 포근한 기후 덕분에 쇼핑·미식은 물론, 삼림욕과 트레킹까지 도심·자연을 모두 품은 겨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또 다양한 지역의 트레킹 코스를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풍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난 뒤엔 지역 곳곳에 있는 온천구역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
2026 대만 등불축제, 3월 3~15일 자이현에서 열려
축제를 찾은 사람에게 대만이 전하는 또 하나의 초대장. 바로 2026 대만 등불축제다. 2026 대만 등불축제는 내년 3월 3일부터 15일까지, 아리산이 위치한 자이현(嘉義縣)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2026 대만등불축제’의 메인 등은 기존의 십이지신의 조형에서 벗어나 ‘아리산 신목’을 모티프로 하여 구현될 예정이다. 또한 600 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서울빛초롱축제와 같이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 시기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은 아리산 삼림열차가 주는 고즈넉한 낭만, 구름 위로 솟아오르는 숲의 장관, 그리고 등불축제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은 대만 인바운드 시장의 중요한 국가로, 올해 1~9 월 대만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수는 69만 명에 달한다. .
대만관광청은 “이번 서울 빛초롱축제 참가를 통해 한국 관광객에게 대만의 다양한 이벤트와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한국여행객들이 대만을 찾아 따뜻하고 힐링되는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 여행객들이 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하고 탐방해보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빛초롱축제는 오늘(12일)부터 내년 1 월 4 일까지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My Light, Our Dream, The Magic of Seoul)’을 주제로 청계천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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