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호텔에서의 쉼과 미식, 지역 축제, 예술, 그리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투어까지. 감성 호캉스를 즐겨보자.
남산의 가을, 예술과 미식으로 물들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 페스티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10월 18~19일, 남산의 가을을 배경으로 ‘남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워터풀 가든과 JJ라운지에서 펼쳐지는 릴레이 공연과 플리마켓, 미식 퍼포먼스, 칵테일 체험 등 예술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어우러진 도심 속 축제로,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가을의 순간을 선사한다. 브리엘의 따뜻한 보컬, 거니의 감각적인 퍼포먼스, 도핀의 청량한 멜로디와 크리스 콜리의 재즈 감성에 푹 빠져 찬란한 가을의 한 순간을 수놓아보자.

축제의 백미는 미식. 하루에 단 두 번 선보이는 ‘그랜드 빠에아’는 놓치지 말자. 거대한 팬에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를 아낌없이 담아 오랜 시간 끓여 내는 장관과 함께 완성의 순간 종이 울리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하나의 공연 같은 미식을 선보인다.
가을 피크닉 감성 즐기며 맛보는 사각 피자, 와인과 맥주, 사케, 스피릿 등이 어우러지면 단순한 한 끼가 아닌, ‘함께 나누는 즐거움’으로 확장돼 더 큰 축재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레고랜드와 감자빵의 특별한 만남 ‘감자빵 팝업 스토어’
레고랜드코리아 리조트가 춘천 로컬 베이커리 카페 ‘감자밭’과 함께 춘천의 명물 ‘감자빵’ 팝업스토어를 11월 9일까지 연다.
이번 팝업 기간, 레고 캐슬 구역을 비롯한 주요 다이닝 공간에서 감자빵과 레고 헤드 쿠키가 포함된 기프트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레고 모양 쿠키에 직접 얼굴을 그려 먹는 체험형 요소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춘천 명물인 ‘감자빵’은 다품종 국내산 감자를 사용해 속을 채우고 겉피를 쌀가루로 만들어 쫀득하고 담백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번 협업은 국내 테마파크 최초의 로컬 베이커리 연계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팝업은 레고랜드의 가을 축제 ‘몬스터 캐슬’에 함께 운영돼 더욱 풍성한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몬스터 캐슬은 호박 해골들이 사는 성을 테마로 한 다양한 포토존, 사탕 선물을 모으는 재미 가득한 ‘브릭 오얼 트릿’ 이벤트, K-팝 콘셉트의 메인 공연 ‘V.I.M 몬스티벌’ 등 풍성한 공연과 마술쇼, 레고 창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라이즈 호텔, ‘맨하탄 레코즈 서울’과 협업해 아티스트 스위트룸 오픈
홍대 라이즈 호텔이 레코드 숍 ‘맨하탄 레코즈 서울’과 협업해 아티스트 스위트룸을 지난 9월 27일 오픈했다.
객실 콘셉트는 라이즈 호텔의 브랜드 철학인 ‘자기표현(Self-expression)’을 반영해, 투숙객이 스스로를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객실은 LP 컬렉션과 DJ 장비가 비치된 청음·체험형 공간으로, 투숙객이 직접 음악을 플레이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맨하탄 레코즈는 1980년 도쿄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올해 2월 홍대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후드티, 티셔츠, 모자, 에코백 등 한정 굿즈도 함께 출시된다.
사진설명 = 라이즈 호텔 아티스트 스위트룸. 객실 내부에 ‘맨하탄 레코즈 서울’이 큐레이션한 LP와 양사의 협업으로 제작된 굿즈가 비치돼 있다.
모나용평, 미디어아트 전시관 ‘이나트(INART)’ 재개관
모나용평이 발왕산 자락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이나트(INART)’라는 이름으로 지난 9월 26일 재개관했다.

빛·소리·향이 어우러진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관람객에게 감각을 깨우는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자유롭게 거닐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부터 조용히 몰입할 수 있는 공간까지, 관람객들은 탐험·마법·자연의 빛 아래 반짝이는 예술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예술가 아트놈과 손희수가 참여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작품 연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재개관 기념으로 10월 12일까지 ‘숨바꼭질 프로젝트’ 이벤트도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손희수 작가의 ‘Clay Mini Art’를 모티브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리조트 곳곳에 숨겨진 작품을 찾으며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외국인 고객도 체험형 호캉스 즐겨요!..웨스틴 조선 서울, DMZ 투어 객실 패키지
웨스틴 조선 서울이 ‘체험형 관광’ 인기 트렌드에 맞춰 DMZ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한 객실 패키지 ‘에코스 오브 히스토리’를 출시했다.

외국인뿐 아니라 국내 고객도 예약 가능한 이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원데이 DMZ 투어를 포함하며, 제3터널, 도라 전망대, 임진각 등 역사적 장소를 전문 가이드와 함께 방문할 수 있다. 투어는 한국어·영어로 진행되며, 오전 7시 25분에 로비에 집결 후 출발한다. 전용 차량과 호텔 레스토랑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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