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테마로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헬로 스트로베리 딸기 페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헬로키티와 함께 겨울 시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헬로키티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상품 8종을 포함한 딸기 관련 상품 총 43종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적인 신상품으로는 ‘헬로키티 딸기케이크팝’, ‘헬로키티 베리크림도넛’, ‘헬로키티 초코에빠진딸기’, ‘헬로키티 스트로베리초코라떼’ 등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류가 있으며, 10일과 11일에는 경북 고령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와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도 출시된다. 해당 제품들은 매일 새벽 수확한 생딸기를 사용해 신선함을 강조했다.
이어 18일에는 ‘세븐셀렉트 헬로키티 미니초콜릿’까지 출시되며, 이번 협업 라인업이 완성된다. 이외에도 일본 한정판 ‘컨트리맘 딸기초콜릿’과 충남 논산 특산 딸기 ‘킹스베리’, ‘설향딸기’ 등 비콜라보 신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해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해당 딸기 상품을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NH농협카드로 5천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앱에서는 일부 상품 사전 예약 시 30%, 당일픽업 이용 시 최대 25%까지 할인된다. 또한 ‘딸기 마크’가 부착된 상품을 선물하기 기능으로 구매 시 최대 1만 엘포인트 페이백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케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1월 빼빼로데이 시즌 산리오 캐릭터 상품이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며 5만 개 물량이 5일 만에 완판됐고, 전년 대비 관련 매출도 크게 상승한 바 있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헬로키티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딸기 페어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트렌디한 소비층을 겨냥한 시즌 한정 프로젝트”라며 “제철 과일의 신선함과 캐릭터 감성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통해 색다른 겨울 간식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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