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경남 창원은 도시와 바다,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여행지다.
테마공원, 숲길, 예술 공간 등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명소들이 가득하다.
마산만에 떠 있는 돝섬은 친환경 해양 공원으로, 섬 전체가 산책과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황금빛 조형물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인상적이며, 숲길 사이로 걷는 즐거움도 크다.

로봇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마산로봇랜드는 다양한 로봇 체험과 드론쇼, 놀이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다.
편백 치유의 숲은 장복산 아래 편백나무와 벚꽃길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명상장, 발물치유실 등이 마련돼 몸과 마음을 쉬어가기 좋다.
진해해양공원은 바다 전망과 해양 체험이 가능한 테마공원이다. 창원솔라타워 전망대, 해전사체험관, 생태학습관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의창구의 주남저수지는 넓은 수면과 조용한 풍경으로 겨울철 사색과 산책에 적합하다. 고요한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도 제격이다.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현대 미술 전시를 통해 예술 감성을 자극하며, 진해보타닉뮤지엄은 수목과 바다가 어우러진 정원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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