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한 ‘2025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최종 경연에서 ‘소리빛(SoriBeat)’이 올해의 대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소리빛’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레퍼토리화 기회 △대구시립국악단 출연 기회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표단체 홍보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최종 경연은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현대민속악그룹 해탄과 국악컴퍼니 민음, 힐링아트 울토리, 소리빛 네 팀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대상 이외에도 최우수상은 힐링아트 울토리, 우수상은 국악컴퍼니 민음, 장려상은 현대민속악그룹 해탄에게 각각 돌아갔다.
평가위원단은 “각 팀이 전통의 보존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예술적 언어와 형식을 탐색하며 동시대 관객과의 소통을 고민한 점이 돋보였다”며 “순위와 관계 없이 네 팀 모두가 전통예술 생태계의 중요한 창작 주체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입증했가 평했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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