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7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청년 디자이너의 글로벌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년 예비디자이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글로벌 디자이너와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에는 8개 대학의 청년 디자이너 18명과 지역 디자인 기업, 디자인학과 교수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이 아닌 이해·발견·정의·발전·전달로 이어지는 디자인사고 프로세스로 구성됐으며, 팀 단위로 실제 기업 과제를 분석해 사용자 분석 도구와 발상 기법을 활용한 해결 전략 도출 및 프로젝트 기반 디자인 기획 제안이 진행됐다.
부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청년 디자이너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디자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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