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SOOP은 지난 19일 ‘SVL(SOOP VALORANT LEAGUE) 2025’ 참가 팀이 모두 확정되었으며, 티켓 예매는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SVL’은 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로 열리는 e스포츠 리그다.
세계 최고 수준의 팀들이 정규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2월 2일 개막하는 ‘SVL 2025’에는 기존 6개 팀(DRX, Gen.G, T1, FNATIC, RRQ, ZETA DIVISION)에 동남아시아(SEA) 예선 우승팀 FULL SENSE와 VCT Ascension Pacific 2025 우승 후 VCT Pacific에 승격한 SLT eSports가 합류하여 최종 8개 팀이 구성되었다.

개막전은 오는 12월 2일 챔피언스 파리 준우승 팀 Fnatic과 예선을 통과한 FULL SENSE의 맞대결로 시작할 예정이다. 같은 A조에서는 이어서 T1과 ZETA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적인 선수 ‘Boaster’와 ‘Alfajer’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대회 둘째 날인 오는 12월 3일에는 DRX와 SLT eSports, RRQ와 Gen.G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 강호 DRX와 신예 SLT eSports의 맞대결이 주목되며, VCT Pacific 내 라이벌 RRQ와 Gen.G의 경기 또한 기대된다.
참가 팀은 두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조별 상위 2팀을 가린다. 준결승부터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티켓은 지난 20일 오후 5시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결승전 티켓은 지난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별도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 회차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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