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대전시가 오는 30일 열리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불꽃축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창단 40주년과 2025 KBO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진행되는 특별 행사로, 불꽃쇼와 드론쇼가 어우러진 30분간의 야간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경찰, 소방, 통신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인력 배치부터 인파·교통 흐름, 통신망 확보, 비상 대응까지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은 최종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된다.
불꽃축제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대전 갑천 일원에서 열리며, 시민과 야구 팬을 위한 대규모 야외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주변 호텔 예약이 이미 대부분 마감될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시는 사전 안내와 현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불꽃쇼는 대전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이자 한화이글스의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이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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