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지환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5~2026년 아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아산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탕정면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국화 향기 따라, 아산의 가을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시민 참여로 꾸며진 도심 속 가을 정원을 선보인다. 지난 1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클래식 기타와 팬플룻 연주, 댄스스포츠 공연이 식전 행사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에서는 전시회 발전에 공로가 큰 아산시 국화 연구회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전시회장에는 분재국, 조형국, 화단국 등 5,000여 점의 국화작품이 전시돼 가을 정취를 더한다. 국화차 시음, 국화 심기 등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아산장터와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미용 아산시 농업기술과장은 “국화 향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가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