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색소폰오케스트라가 오는 9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떼드럼과 함께하는 제6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2020년 구미지역 색소폰 동호인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구미색소폰오케스트라(GSO)는 2023년 제47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창단 이후 드럼축제 초청공연, 찾아가는 야외공연, 대구 국제악기·음향기기 박람회 초청공연 등 다수의 초청 공연과 5회의 정기공연을 가졌다.
GSO는 이번 공연에서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사운드 오브 뮤직’, ‘엘콘도 파사’ 등 대중적이고 친숙한 팝송과 나훈아 메들리 등을 신드럼, 피아노 트리오 등과 함께 연주한다.
GSO관계자는 “색소폰 소리에 매료된 회원들이 화음을 모아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콘서트 등을 진행한 지 어느 덧 여섯 해다”며 “언제나 그렇듯 행복은 느끼는 자의 몫으로 많은 분들이 공연장을 찾아 행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구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민문화활동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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