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8월부터 ‘어린이 가족을 위한 10분 전시해설’,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 광복절 문화행사 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중국 다문화꾸러미’ 니하오 중국! 체험을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운영하며, 8월 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학습은 9월 1일(화)부터 10월 6일(화)까지(9월 22일(화), 9월 24일(목), 10월 1일(목) 제외)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 모두 8회 진행한다. 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매회 20명 정도 모집하여 운영한다.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 및 포스터에 안내된 전화(053-430-7943)로 신청하면 된다. 중국 다문화꾸러미는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의식주, 놀이 등 민속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활용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광복절 기념 문화행사로 8월 14일(금)부터 17일(월)까지 ‘태극기·무궁화 동서남북’, ‘손으로 잇는 광복의 태극기’를 상시 운영한다. 3일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상설전시실에서 광복회(대한광복회)를 비롯한 일제강점기 달성공원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이해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16일(일) 오전 10시에는 5세~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중국 문화꾸러미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이 체험은 20명을 모집하며, 전화(053-430-7943) 및 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구향토역사관은 8월부터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어린이 가족을 위한 10분 전시해설’을 신규 운영한다. 1층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대구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대구향토역사관(053-430- 7943)으로 하면된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대구 역사와 전통문화 관련 유물을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을 희망하시는 분은 각 박물관으로 연락해 제반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박성윤 기자 pk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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