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향토역사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이 이달말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대주제는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大邱 역사문화 탐구’이며, 성인 대상 강좌와 현장 답사 그리고 주요 학교들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박물관’으로 구성된다.
첫 특강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린다. 강사는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으로, ‘불화(佛畫)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후 6월 11일 대구가톨릭대 전영권 명예교수(산과 강), 6월 26일 영남대 이수환 명예교수(경상감사와 조선시대 대구), 7월 10일 경북대 퇴계연구소 김충희 전임연구원(금호강변 정자와 누정문화), 7월 24일 영남대 김정숙 명예교수(천주교 역사 속 대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특강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로 4회 개최되며 한강학연구원 장인진 부원장, 계명대 추제협 교수, 이재완 예천박물관 관장, 아주대 한상우 교수 강의가 예정돼 있다.
2부는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 4회 진행된다. 참가자는 회당 35명으로 전화(053-430-7944) 또는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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