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 모닝 브리프]
2026년 4월 30일 … 5월1일부터 수산 공익직불금 접수
지난 4월20일 KBS 다큐멘터리 3일 프로그램에선 ‘영남산불 그후 1년’이란 주제로 경북 의성의 단촌면 주민들의 72시간을 방영했습니다. 산불이 그친지 1년이 지났지만, 이 마을 주민들의 삶은 너무나 눈물겨웠습니다. 산불이 남긴 아픔은 너무 컸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도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녹음이 푸른 5월 많은 분들이 산으로 떠나실 텐데, 아무리 작은 불이라도 큰 재앙이 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도 5월부터 6개월간 서울숲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꽃과 나무의 계절 마음껏 맘끽 하시는 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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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농업·농식품]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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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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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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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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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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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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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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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① 남수단 인구 절반 넘게 식량 위기 — FAO·WFP·유니세프 “재난 수준” 공동 경보
FAO·WFP·유니세프가 남수단 인구의 약 56%인 780만 명이 2026년 4~7월 급성 식량 불안에 처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7만 3,300명은 최악 단계인 ‘재난(Catastrophe)’ 수준에 해당한다고 공동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무력 분쟁·대규모 피란·기후 충격·홍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식량 접근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인도적 지원 자체가 차단된 상태로 즉각적인 국제사회의 개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출처] UN News / 발표일자: 2026.04.29
[검색 키워드] Over half of South Sudan’s population faces acute hunger crisis
2) 국내정책/보도자료
① 농림축산식품부: “5월은 농촌으로”… 체험·숙박 최대 30% 할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한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하며, 온라인 예약 가능한 농촌관광 상품을 20개 마을·100종으로 늘리고 체험 상품 최대 30%, 숙박 상품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촌 워케이션 지원과 스탬프 투어, 캐시백 이벤트도 병행하며 가족 단위 농촌 방문 수요를 적극 공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② 농림축산식품부 : 농장주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소통가이드’ 제작·배포
농림축산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장주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농장 소통가이드’를 제작해 5월중 배포한다. 소통가이드는 포켓북형태로 베트남·필리핀·라오스·캄보디아·태국·네팔·미얀마·몽골 등 8개국어로 제작되며, 상호존중 표현법과 기초 회화, 농작업 용어, 안전 수칙 등이 담겼다. QR코드를 통한 음성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③ 해양수산부 : 5월1일부터 수산 공익직불금 접수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받는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5t(톤) 미만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종사자나 연간 판매액 1억원 미만 양식어업인 등이 대상이다.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한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 지역 등에 거주하는 어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어가와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130만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연간 80만원이 지급된다.
④ 경기도농업기술원: 우울·만성질환자 대상 치유농업 전문프로그램 24회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이 4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우울 고위험군·노인·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치유농업 전문프로그램’을 3과정 24회 운영합니다. 텃밭·허브·원예 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심리정서·인지·신체 분야별 맞춤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전후 뇌파·맥파 분석 등을 통해 효과를 측정합니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검증된 ‘경기도형 치유농업 모델’을 농가에 보급해 농업인 소득 증대까지 연결한다는 방침입니다.
3) 기업·산업 체크포인트
① 농협:안선팜랜드 합업스토어 ‘팜크닉’…5월1~2일
농협 축산경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2일까지 안성팜랜드에서 팝업스토어 ‘협이네 팜크닉’을 운영하며, 축협 한우와 목우촌 육가공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시식·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현재 안성팜랜드에서는 6월 7일까지 호밀밭 축제도 열리고 있어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②롯데칠성음료: “100년 소주 역사 한눈에” 4.5만명 몰린 롯데칠성 ‘브랜드체험관’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의 ‘처음처럼&새로 브랜드체험관’ 이 개관 2년 만에 누적 방문객 4만 5000명을 돌파했으며, 방문객의 80%가 강원 외 지역에서 찾아올 만큼 전국 단위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다음달 6일부터는 오크소주 만들기·병 DIY 디퓨저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③ 써브웨이: 5월7일부터 샌드위치 가격 2.8% 인상
써브웨이가 원재료비 상승과 가맹점 운영 부담을 이유로 다음달 7일부터 메뉴 가격을 인상하며, 가장 인기 있는 15㎝ 샌드위치는 단품 기준 평균 210원(약 2.8%) 오릅니다. 지난해 4월 이후 약 11개월 만의 인상으로, 에그마요는 5,900원에서 6,200원으로, 이탈리안 비엠티는 7,200원에서 7,500원으로 조정됩니다.
4) 오늘의 언론
① 한국경제: 포장재값 급등에…롯데마트 등 유통업계 종이포장재 잇단 전환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공급이 차단되면서 플라스틱 포장재 가격이 20~30% 급등하자, 롯데마트·하나로마트·쿠팡 등 유통업계와 식품업계가 종이 포장재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무림P&P·한솔제지·한국제지 등 제지업체들은 잇따라 신제품을 출시하며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있으며, 정부도 플라스틱 생산 감축 방침을 밝히면서 포장재 산업 구조 개편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② 경향신문: “외식·회식·집밥···1년간 꾸준히 고기 먹은 당신, 온실가스 1115kg 배출했네요”
기후솔루션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육류 소비로 인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5,694만t으로, 국내 전체 석탄발전소 연간 배출량의 34%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품목별로는 국내산 쇠고기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정육 1㎏당 58.15㎏으로 돼지고기의 4.4배, 닭고기의 10.8배에 이르며, 긴 사육 기간과 반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제작 : 더농부 에디터 김윤서
제작 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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