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 모닝 브리프]
2026년 4월 48일 … 농기계·난방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접수
국내산 과일가격이 오르면서 수입과일을 많이 찾고 계시죠? 지난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수입된 과일은 무엇일까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바나나가 36만823t, 오렌지 9만7천431t, 파인애플은 6만7천30t 수입되었다고 합니다. 국산 과일가격이 오르면서 정부가 수입 과일에 저율관세할당물량(TQR)을 도입한 영향도 있을 겁니다. 농자재가격이 오르는데, 인건비도 만만찮아 과수농가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어릴적 들었던 동요가 떠오르네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값비싼 국산 과일로 인해 어른들도 이젠 바나나가 가장 맛있는 과일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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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농업·농식품]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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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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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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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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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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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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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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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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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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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농기계 대표주자인 존디어(John Deere)는 ‘See & Spray’ 정밀 농업 기술을 바탕으로 한 ‘See & Scout’라는 새로운 스카우팅(정찰/조사) 기능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분무기(sprayer)에 장착된 카메라를 활용하여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계가 실제 살포 작업을 하지 않을 때에도 잡초 지도(weed maps)와 같은 정보를 생성한다. 존디어는 이제 단순한 하드웨어(트랙터) 제조사를 넘어,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부는 이 기술을 통해 내 밭 어디에 잡초가 많은지, 작물이 어디서 잘 안 자라는지를 한눈에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출처] AgTech Navigator / 발표일자: 2026.04.27
[검색 키워드] John Deere reveals See & Scout built on precision ag tech
2) 국내정책/보도자료
①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난방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10월31일까지 접수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과 시설농가 난방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지원한다. 농업경영체 중 지원 대상인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농업용 난방기를 지역농협에 등록한 경우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0일~10월 31일까지 받는다.
② 경기도 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에 AI브랜드 마케팅, 숏폼 제작 교육
AI 시대 대응 브랜드 마케팅의 이해,AI(ChatGPT)를 활용한 나만의 브랜드 정체성 및 스토리 설정,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 브랜드 홍보 숏폼 영상 제작 발표회 및 피드백…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청년농업인을 위한 디지털마케팅 교육내용입이다. 경기농기원은 지난 4월 세차례에 걸쳐 청년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교육을 실시했다. 조정주 경기농기원장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역량과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청년농업인을 위한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3) 기업·산업 체크포인트
① CJ제일제당:베트남 최대 유통사 ‘박화산’ 과 협력 확대
CJ제일제당이 베트남 1위 유통사 박화산과 K-푸드 확산 및 가공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2,760개 매장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현지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양사는 베트남 소비 트렌드에 맞춘 가공식품 공동 개발, 콜드체인 인프라 투자,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 등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기존 남부 지역을 넘어 북부와 지방 중소도시까지 판매 영역을 넓히고, 만두·김치 등 주력 제품 외 카테고리도 확장해 비비고를 베트남 국민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② SIAL 상하이 : 아시아 최대 식음료 전시회 ‘SIAL Shanghai’ 5월18~20일 개최
아시아 최대 식음료 전문 전시회 ‘SIAL Shanghai 2026’이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전세계 75개국 5,000개 기업이 35만 개 이상의 제품을 가지고 참여합니다. 한국은 aT센터 한국관을 비롯해 경남·충남·부산관과 삼성웰스토리·이마트 등 총 99개 기업이 참가해 K-푸드의 경쟁력을 바이어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번 박람회에선 기능성 식품, AI 기반 식품, 친환경 패키징, 대체 단백질 등 미래 식품들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4) 오늘의 언론
① 연합뉴스 : 수입과일 1위는 바나나…오렌지·파인애플·망고 순
우리나라 수입량이 가장 많은 과일은 바나나이고, 이어 오렌지, 파인애플, 망고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2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지난해 기준, 집계한 우리나라 과일 수입량 현황에 따르면 바나나가 36만823t(톤)으로 수입 과일 중 수입량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오렌지가 9만7천431톤에 달했고, 파인애플은 6만7천30톤으로 3위를 차지했다. 망고 3만2천704톤, 포도 3만1천260톤, 레몬 2만3천834톤, 아보카도 1만4천956톤 순이다. 자몽은 1만3천516톤으로 농업관측센터가 공개한 수입 과일 중 수입량이 가장 적었다.
② 한국경제: 초코파이·참치·김치, K푸드 新성장판으로 뜬다
비비고,불닭볶음면,신라면을 이을 K푸드 트렌드는 무엇일까. 업계에선 초코파이(오리온)와 동원참치(동원F&B), 종가 김치(대상)를 꼽는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오리온의 초코파이 매출은 674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비중이 86.9%(5860억원)에 이른다. 동원F&B의 동원참치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79억 캔을 팔아 50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2021년 누적 71억 캔에서 매년 판매량이 약 2억 캔씩 늘고 있다. 대상이 운영하는 김치 브랜드 종가의 매출도 지난해 5000억원을 넘어섰다. 수출 규모는 9000만달러(약 1332억원)로 국내 전체 김치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제작 : 더농부 에디터 김윤서
제작 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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