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아트피아가 공연장 로비 공간에서 오픈형 예술 프로그램 ‘로비톡톡’의 4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4월에는 음악과 문학, 건축, 미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로 채워진다. 4월 ‘로비톡톡’은 스타 강연에 이어 예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주인 ▲4월 7일(화)에는 공학도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음악 칼럼니스트 송주호가 ‘고전의 고향, 만하임’을 주제로 독일 만하임 학파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다. 송주호는 월간 객석, 서울시향 SPO 등 주요 매체에 기고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해설가이다. 이어 ▲9일(목)에는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임정은 교수가 ‘오페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대작, 베르디 맥베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임 교수는 국립오페라단,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실무를 거친 공연 프로덕션 전문가이다..
둘째 주인 ▲14일(화)에는 경북대 중어중문학과 최우석 교수가 ‘이백의 생애와 시가 예술’을 주제로 무대에 올라 당나라 시선 이백의 삶을 시처럼 흐르는 인문학적 체험으로 선사한다. ▲21일(화)에는 지역 유명 건축사이자 스튜디오인플럭스 대표인 이우진 건축가가 ‘건축가 이우진의 시간을 짓는 건축; 한옥과 현대건축’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의 철학을 들려준다.
넷째 주 ▲23일(목)에는 메조소프라노 손정아가 ‘내가 사랑한 오페라’를 통해 무대 위 에피소드와 오페라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며, 마지막 날인 ▲28일(화)에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미술관』의 저자인 추명희 예술칼럼니스트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물음에 고흐가 답하다’라는 인문학적 주제로 문학과 미술이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진행되는 ‘오픈스테이지’는 ▲16일(목) 피아니스트 김유정 클래스와 ▲30일(목) 테너 최호업 클래스가 예정돼 있다.
「4월 로비 톡톡 일정」
일시
구분
출연진
내용
4. 2.(목) 14:00
로비콘서트
성악앙상블
첫 장을 여는 목소리
4. 7.(화) 14:00
문화예술특강 송주호 고전의 고향, 만하임
4. 9.(목) 14:00
문화예술특강 임정은 오페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대작: 베르디 「맥베스」
4. 14.(화) 14:00
문화예술특강 최우석 이백의 생애와 시가 예술
4. 16.(목) 14:00
오픈스테이지 김유정 클래스 새로운 예술가를 발견하는 무대
4. 21.(화) 14:00
문화예술특강 이우진 한옥과 현대건축
4. 23.(목) 14:00
문화예술특강 손정아 내가 사랑한 오페라
4. 28.(화) 14:00
문화예술특강 추명희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4. 30.(목) 14:00
오픈스테이지 최호업 클래스 새로운 예술가를 발견하는 무대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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