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철준 작가 초대전 ‘잠시, 휴식’전이 오는 3월4일부터 아양아트센터 로비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아양아트센터 로비갤러리에서 열리는 첫 전시로 박 작가의 최근 작품 등 15점이 선보인다.

박철준 작가는 어린 시절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며 품었던 ‘희망’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현대인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 순수함과 동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라며 현대인의 삶을 순간들을 어린이가 즐겨보는 만화 속 한 장면처럼 이미지화해 보여주고 있다.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되는 동화책 속의 삽화같기도 한 그의 작품은 그래서 부담없이 다가오며 은근한 웃음을 짓게 한다.

박철준 작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학과 석사 학위 및 박사를 수료했다.2025 봉산문화회관 봄바람 향기전 외 아트페어 14회, 2024 대구동구미술협회 제21회 정기전, 2024 효예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전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는 5월19일까지. 일요일은 휴관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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