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2026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사업 분야는 ‘꿈다락 예술학교’를 비롯해 ‘생애전환 예술학교’(신규), ‘찾아가는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등 4개이며, 총 27개 단체에 약 3억 9천만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달리 ‘꿈다락 예술학교’의 대상을 청소년·가족에서 영·유아 아동까지 확대했고, 인생 전환기를 맞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 예술학교’를 신설했다. 또 ‘찾아가는 예술교육’은 기존 인구소멸지역(남구·서구·군위군) 중심에서 대구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전 사업 최대 지원금은 1천200만 원으로 균일화되며, 인구소멸지역 공간 활용과 장애인 예술교육강사 참여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외부 공간 ‘시설협약서’ 제출은 선정 이후로 완화하고, 선정단체 전원에게 전문가 현장 컨설팅 1회를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수창청춘맨숀에서 열린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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