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차세대 뮤지컬 인재 발굴 프로젝트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를 연다. 이 경연은 청소년·예비 배우들의 등용문으로,수상자들의 무대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9세~24세(개인 또는 10인 이내 단체)면 국적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3월 3일부터 23일까지 DIMF 홈페이지 신청 후 촬영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대회는 1라운드 영상 심사 이후 2·3라운드를 거쳐, 파이널은 6월 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5분 이내 자유곡(노래·연기 포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북미 예선을 신설해 상반기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캐나다 참가자를 심사하며, 수상자 1명이 국내 파이널에 합류하게 된다. 중화권 예선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4개 부문, 총상금 2천만 원 규모로 구성되며 대상은 1천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 수상자 및 주요 참가자에게 경연 이후 다양한 DIMF 무대 출연 기회를가 제공된다.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파이널 라운드는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배성혁 DIMF집행위원장은 “북미 예선은 세계와 연결된 무대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대구일보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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