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공범”으로 지목된 추경호…머리채 제대로 잡혔다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서 이뤄진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정치권의 공세가 한층 강해지고 있다.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을 ‘정당해산감’이라고 규정하는 등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정당해산 위기’ 국민의힘, 작심하고 결국…정당 해산 시각까지 등장하며 벼랑 끝에 몰린 국민의힘이 결국 ‘작심’하고 당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잘 싸우는 사람에게 공천하겠다”라는 기존 방침을 아예 당규에 명문화하겠다는 것이다. 7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은 전체 회의를 열었다.
“윤석열 따른다” 국힘, 중대 발표… 비난 폭주 中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전면 불참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의 행보를 답습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국회의 중심엔 국민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란당’ 국민의힘 몰살… 긴급 입장 발표‘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으로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했다. 지도부는 “야당을 몰살시키려는 정치 보복”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지만, 당내에선 이번 사안이 정당 해산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긴장감도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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