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국회서 인질극…심각한 상황정기국회 마지막 날 국민의힘이 여야 합의로 처리 예정이던 민생 법안 전체에 대해 일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하면서 국회가 사실상 마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사상 초유의 의회 폭거"이자 "국민을 볼모로 한 인질극"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다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불참 국힘 의원 90명에 물었더니…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송언석 원내대표가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4일 새벽, 계엄 해제 요구를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당시 선택에 대한 솔직한 의사를 드러냈다.
장동혁, 비상계엄 ‘옹호’ 발언…난리 났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을 ‘의회 폭거에 대응한 조치’라고 주장하며 사실상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아 파장이 일고 있다. 장 대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내 "계엄에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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